mb정권 이래 약가 인하정책으로,실적이 악화된 제약주가 연일 급등세를 나타내고있다,

내년 출범할 다음정권서  새로운 노인복지에 바탕을 둔 새로운 제약정책의 출현을 기대하는 심리와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초기에 나타나는 실적향상의 기대감의 발현이다

그러나 아직 실적은 좋지않은게 사실이다,예를 들면 한미약품은 적자로 전환될 정도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미세한 실적 호전으로 6월 바닥을 찍고 이미 주가가 2배로 급등한 상황이다.

게다가 수급측면에서도 대형주에 부담을 갖고 있는 메이저 세력들이 우량 제약주에 올인한 결과 이기도하다.

크지않은 자본으로 주가를 밀어올려 단기간 보통100%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실적호전은 이미 확실시 되고있다,우량제약사를 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물심양면으로 국가지원이 시작되었고

해외서 항암 임상을 하고있는 제약사들의 대박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있다

주가는 현제 안좋더라도 미래의 꿈을 먹고산다.

실적이 나쁘지만 좋아질거란 믿음이 제약주로 세력들이 응집하고 있다.

차화정으로 5배~10배 시세를 올린 세력들 제약 바이오주로 몰리고 있다

반면 차화정은 기술적 반등만 나오면 매물을 만나서 반등에 실패하고있으니,

모든 업종은 사이클이 있기 마련

한번 대박난 업종은 두번 대박나지 못한다는걸 기억하길 바란다,조선업종을 보면 2008년,모두가 행복해 하던 그때가 대상투였음을 알수있다.

가져가야할 종목과 반등하면 팔아야할 종목은 내년 2013년 우리네 인생에서 중산층과 거지라는 양극화를 초래하고 말것이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