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 - 창투사테마가 앞으로 계속 이슈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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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책의 핵심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은 다 아실테고...벤쳐기업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디피씨(스틱인베스트  모기업,대표  도용환,전 벤쳐캐피탈협회장)를 비롯한  한국캐피탈,

대성창투등 신생 벤쳐기업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사의  투자가  적극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 기술창업  늘려 위축된  경제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2008.6.12    전자신문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창업을 강화해 위축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다.정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소기업 성공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기술창업 활성화로써 향후 5년간 15만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20면)

 신용보증제도와 청년 창업 특례 보증제도는 하반기에 도입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산업별 특성을 감안한 주식시장 상장 요건을 만들어 상장 문턱을 낮춰 기술력을 갖춘 젊은 층의 창업을 독려하기로 했다. 제조업 경영혁신을 위해 수요기업의 생산정보를 납품기업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재고와 원가를 줄일 수 있는 ‘IT혁신 협력사업’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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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부 측에서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중수 경제수석,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변대규 휴맥스 대표, 이민화 기술거래소 이사장, 박대연 티맥스 소프트 대표,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한미숙 기술혁신기업협회장 등 정부와 중소기업(104개사), 예비창업자(27명) 및 벤처투자회사(12개사) 등 총 220명이 참석했다.

     김상룡기자 srkim@

 

 

동북아  벤처 상생 심포지엄

                                                 2008.10.19.매일경제

 

한국벤처산업연구원(원장 한정화 한양대 교수)이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동북아 벤처생태계 상생발전전략`등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상명 한양대 교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 역할 △한ㆍ중ㆍ일 벤처생태계 현황과 발전 방향 △동북아 벤처생태계 상생 발전을 위한 제언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서승모 벤처산업협회장,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하며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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