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f

김해미꾸라지님 글...

유럽이고 미국 실업자 지수고 이미 다우에 다 반영되었다 쫄지 말그래이~~

하락이 극에 달하면 상승 반전 하는 것이고~~~

상승이 극에 달하면 하락 반전 하는 것이다~~~

 

달동네만화가님 글...

제로 금리와 미국 대선이 있을 땐 대공황 안옵니다.

 
오즈나무님 글 ...
 
시사매거진 2580, 추적60분, PD수첩, 시사투나잇

이런 정치, 경제를 진단하는 프로가 다 사라져 국민의 눈, 귀, 입을 다 막고 있다.

 

용수신님의 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가 없었던 때는 없었다.

세상에 문제는 항상 있었으며,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은 항상 나왔었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니치마켓님의 글...

세상에 정부가 빚 내서 고소득자, 대기업, 고액재산가를 지원하는 것보다 더 포퓰리즘이 어디 있고,

무책임한 정책하느 나라가 어디 있겠나.

 

변곡의신님 글...

지금은 세계 각국이 2차 대전 후 취해온 모든 정치, 경제체제가 한계에 달해 재편과정을 겪고 있는

시기인 것이다.

세계 각국의 솔직함과 지혜와 창의, 관용, 협력 등에 의해 극복 되어져야 함에도 너무나 많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계 각국은 다국적 자본, 대기업, 금융, 자본가, 군산복합체 등이 냉전 붕괴 이후 정치를 지배하여

부자독식 승자독식을 강화해왔다.

세계가 제조업을 포기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 정권이 끝나야 비로소 폭탄이 해체되면서 그 실상이 나올 것이다.

 

희양산임님 글...

지금은 3만계약 약간 넘는 수준이니, 그냥 지그재그 박스권입니다.

한국 증시는 PBR 0.9 배(1650)에서 1.1 배(2100) 수준에서 박스권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세계 증시와 한국 증시가 대공황으로 간다면, 최소한 외국인 선물 매도 포지션이 7만계약 이상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3만계약 약간 넘는 수준이니, 그냥 지그재그 박스권입니다.

 

강철군화99님 글...

달도 차면 기울고 열흘 붉은 꽃 없는 것처럼 오르면 결국 내리고 내리면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는 게

삶의 순환원칙...

 

701120님 글...

하락은 있어도 기대하는 대 폭락은 없다.

 

개시허망님 글.

기업은 시속100마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부와 관료조직,정책과 법제는 시속30마일이 안되는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속도의 차이는 결국 상호충돌을 야기하고 변화,발전의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친절한투자자님 글...

월요일 주도주가 무너지고 또한 대안주도 같이 무너진다면 이거 답이 좀 없을 듯 한데요.

대안주가 치고 온다면 다음주에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루이포센트님 글...

본래대로라면 작년이나 올해초에 망했어야 할 주식시장이지요.

아무튼...이번에도 연준이나 아니면 또 유럽중앙은행이나 어떤 양적완화나 어떤 정책이 나오겠죠...

이대로 시장이 붕괴되게 방관하진 않겠죠...

조만간 빠른 조치가 나올것이니...그때에 맞추어 시장도 또한차례 반등을 모색하겠죠...

 

NaturesLaw님의 글

소멸파동이 가장 앞서가는 프랑스를 예로 들면 지금 코스피는 1730선에 가 있어야 하고 영국으로

따지면 대략 1780선...미국 다우로 따지면 1870선 정도가 맞습니다만, 하락/소멸 파동에서 항상

미국 증시는 가장 나중에 최저점을 찍습니다.. 세계 유일 기축통화국의 위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년 서브프라임 사태때도 다우는 그 다음해 3월 최저점 찍었음...

양적완화의 신화는 사실 누차 지적한 것과 같이 시장의 만능약이 아니며 이제는 독약이라는 사실을

그걸 주도한 주체들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보구있구요.

따라서 이미 오래전에 신화에서 탈락되엇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

 

가벼운깃털님 글...

머니는 그냥 종이에 잉크묻힌 쪽지에 불과한 것이지만 그 시원찮은 물건으로 세상을 뒤흔들

사실이구요. 그러니까 현금 휴지쪽이 된다는 신화가 바로 깨어져야 할 신화의 하나라는 겁니다.

시장이 완전하게 망하여 나면 받을수 있는 빚은 받고 못받는 돈은 떼고...한바탕 치르고 나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거라는 점입니다.

 

 

무간도6님 글...

한은이나 연준이 지도하는 신문에 도배되는 금리는 돈풀기용이고,

돌아가는 경제속에서의 보이지않는 "진짜금리"는 가히 미친수준이지....

"요 진짜금리와 가짜금리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함 ~~~~~

캐피털 39%, 저축은행 18%, 유가 2200원 (유가도 금리로 환산해서 의식해야 할 시대....)

냉면만원, 케리비안베이 7만원, 스마트폰 입장료 55천원......

괴물혈관인 부채로 기하급수적 스피드로 채워지고 있는데,

유가의 하락은 성장에 방해가 된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바꿔 말하면?

이런 여러종류의 "살인실질금리"를 낮추면, 국가경제가 안돌아가고, 외형이 축소되니,

우리모두 감내해야 한다 ~~~~에헴.....기가차서 말문이 막혀버리네....ㅋㅋㅋ

 

아마존악어님 글/...

삼전을 궁뎅이에서 받쳐 올리는 우리나라 기관이나 미국 증시를 떠 받치는 모간이나 우째 이래

비슷하노...

천하의 모건이가 우짜다 이런 꼬라지가 되었는지.

아마 지들도 속으로는 어이가 없고 우스울 거여....

 

天仙절대강자님의 글

 

하지만 부처님도 운명하시기전에 제자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고 죽었다고 한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최근 운명하신 법정스님도 자신이 생전에 펴내신 수많은 책들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급

하셨다 한다

우리인간들이 존경하는 성인들의 범주에 속하는 인물들도 인생이 무엇인가란 답을 찾지 못하고

었다는 반증이리라...

오늘날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개인들은 옳고그름을 판단하기 쉽지가 않다.

다만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만 선호한다는것이다.

부처님이 왜 나는 아무 말하지 않았다 하고 운명했을까

과연 그분은 무슨 생각으로.............

한 마디로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니 멋대로 살다가 죽어라 는 의미가 아닐까

각자의 개성대로 살아라는 것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위대하고 아주 소중한 생물체다.

전 우주공간에서 똑같은 형상을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진 개인은 아무도 없다.

단 한번 단 하나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어느누구도 나와같은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지는 않는다.

어느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각자 개성대로 살아가는것이다.

더 넓은 우주공간속에서 인간의 존재는 휘날리는 먼지에 불과하지만...

단 한번 단하나로 살아가는 아주 소중한 존재다.

내가 타인을 존중하고 내가 타인을 이해해줄 때 진정 내가 존재하는것은 아닌지...

 

이곳 공간은 어느 누구의 공간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간이다.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글이 올라오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힘을주는 즐거운 공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주식투자가 사람들의 심신을 다 망친다.

별의별 사람이 많지만... 이곳 공간은 더욱 특별한 개성을 갖춘 사람들이 많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주식시장은 일개 개인이 좌우할수있는 그런시장이 아니다.

세력들은 거대한 자금으로 일반투자자들이 생각할수없는 범위까지 주식을 폭락시켜 매집하

고 또 폭등시킨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거대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이렇다할 준비도 없이 뛰어던 개인

은 망할수밖에 없다. 주식은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공포감을 더 많이 느끼게하는곳이다.

오로지 개인이 이기는길은 세력들이 띄우는 시점에 들어가거나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세력들과같이 매집하는 길이다.

주식은 하나의 매매 기술이며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인것입니다.

주식계에 들어오면 중독되어 평생동안 주식해야혀

기나긴 세월동안 살아남아 부자로 등극하는자가 진정한 승자여...

 

시장은 일정한 파고가있고

종목에는 그종목의 특성이 있으니 연구혀라.

종목에 미치고

그래프에 미치고

거래량에 미치고

저평가주식에 미치고

가치주에미치고

성장주에 미처야 헌다

미치지 않고서는 망하는것이여....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