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손학규와 함께 가는 정책테마 실적성장의 블루칩.

 

 

왜 손학규대표를 지지하는가?

- HQ를 지지하는 10가지 이유

 

 

1. 진짜 경제지도자!

 

◈ 민선 3기 경기도지사 시절(2002년~2006년) 경기도에서 창출한 일자리가 74만 개다

우리나라 새 일자리 10개중 7개는 경기도에서 만들었다.

같은 기간 서울시는 12만개. 일자리 실적만 봐도 이명박전시장보다 여섯 배는 유능하다.

◈ 경제성장률 역시 경기도가 7.5%, 서울시는 2.8%… 누가 진짜 경제지도자인가?

 

2. 새로운 정치! 국민 마음 알아주고, 국민 손에 쥐어주고...

 

◈ 도지사 임기를 마치자마자 국민의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2006년에는 민심대장정을 통해 국민과 함께 땀 흘렸고, 2010년 10월 민주당 대표가 된 후에는 희망대장정을 통해 지역마다 돌아다니며 흉금을 털어놓았다.

"내일의 희망이 없어 힘들다"는 국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 새로운 정치는 몇몇사람만 배불리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손에 희망을 쥐어주는 정치다. HQ는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정치를 위해 민심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

국민과 함께 실업 걱정 없는 나라, 사교육비 부담 없는 사회, 구김살 없는 노후생활,

시름없는 내 집 마련의 꿈이 담긴 ‘실사구시 민생정책’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3.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

 

◈ 2012년까지 일자리 4만2천개, 연간매출 3조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되는 LG필립스 LCD공장이 중국에 안가고 파주에 자리 잡은 이유가 무엇인가?

 

◈ 파주 LCD단지를 제때 조성하기 위해 한겨울에 5000평짜리 대형 천막을 치고 온풍기로 언 땅을 녹이면서 문화재를 발굴토록 했다. 경기도 공무원들로 하여금 491기나 되는

묘지 연고자를 직접 찾아다니며 묘지 이전을 설득하게 했다.

군부대를 옮기고 물길을 바꾸고 장애가 되는 제도는 바꾸고 고쳤다.

◈ 그 결과 통상 3년 이상 걸린다는 50만평 산업단지 조성을 불과 1년 3개월 만에 해냈다. 추진력 하면 파주LCD다.

 

4.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돌았다!

 

◈ 21세기는 세계가 하나의 경제로 움직이는 글로벌 시대다.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을 선진강국으로 만들려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리더십’이 필수다.

◈ 80년대 영국유학을 통해 세계화의 큰 흐름 속에서 미래의 변화상을 공부했다.

경기도지사로서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면서 해외 첨단기업 114개, 외자 141억 달러

(14조원 상당)를 유치했다.

외국 공항에서 김밥으로 허기를 때우고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수행한 결과다.

◈ 그렇게 만든 일자리가 8만개. 가족까지 계산하면 24만명이, 협력업체까지 고려하면

100만명이 편안하게 먹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리더십’으로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 하나를 일으켜 세운 셈이다.

◈ 지금은 1960~70년대가 아니다. 멀쩡한 환경을 파괴하고 운하나 파는 식의

낡은 토목경제로는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

 

5. 첨단 과학기술과 글로벌 인재 육성이 대세

 

 

◈ 21세기엔 첨단 과학기술과 글로벌 인재가 곧 국가경쟁력이다.

◈ 경기도지사 시절 나노펩센터, 바이오센터, 융합기술원을 포함해

광교테크노밸리에만 3500억 원을 투자했다.

영어마을, 농어촌 좋은학교 만들기를 비롯해 각종 교육사업에 총 6260억 원을 지원했다. 이명박 전시장의 서울시가 고작 954억 원밖에 쓰지 않을 때 말이다.

◈ 이처럼 미래 국가경쟁력에 투자해야 기업이 강해지고, 첨단지식정보산업과 글로벌서비스 산업이 발전한다.

질 좋은 일자리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처럼 정보통신부를 폐지하고

과학기술을 홀대해서는 질 좋은 일자리가 생길 수 없고 경쟁력도 생길 수 없다.

 

6.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지도자

 

◈ 냉전사고에 찌든 한나라당에 있으면서 모두가 ‘아니오’라고 얘기할 때 일관되게,

공개적으로 햇볕정책을 지지했다. 대북 포용 기조는 시대적 흐름이고

한반도의 평화야 말로 국운융성의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경기도지사 시절엔 정치적 손실을 무릅쓰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찬성하기도 했다.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상생발전은 작은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국민적 요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국가지도자는 나라와 민족을 아우르는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표 계산하느라 소신과 철학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꾼다면 이미 국가 지도자 자격이 없다.

 

7. 국민통합의 적임자

 

◈ 우리나라가 세계로 뻗어나가 선진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 관건이다.

지역과 이념과 빈부격차를 뛰어 넘어 사회 곳곳에 만연한

소외와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국민통합의 지도자가 절실하다.

 

◈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지역주의 정치로부터 자유롭다.

 

◈ 홀어머니 밑에서 7남매 중 막내로 자라 배고픈 설움도 잘 안다.

◈ 1960~70년대엔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웠다. 1980년대엔 영국유학을 통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안목을 길렀다.

1990년대 이후엔 3선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를 두루 거치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실적과 경험을 쌓았다.

이념대결을 뛰어넘어 국민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돼 있는 셈.

◈ HQ의 삶속엔 국민통합의 시대정신이 녹아 있다.

HQ는 이제 민주와 평화와 선진을 지향하는 미래세력의 대통합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대통합, 한반도 대통합에 이르는 국민통합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다.

동서, 좌우, 빈부, 남북을 아우르는 융화동진의 정치를 펼쳐나갈 것이다.

 

8. 햇볕정책의 계승자

 

◈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인하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했던 정치전문가 출신으로 영어와 국제외교에 정통하다.

한나라당에 있을 때부터 일관되게, 공개적으로 햇볕정책을 지지해 왔으며

경기도지사 시절 남북벼농사 합작사업을 벌여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그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5월 북한경제재건 10개년 계획과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담은 한반도 평화경영 로드맵을 북한에 제안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키고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이끌어 내는 일!

누구보다 잘 해낼 역량이 있다.

 

9. 높은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사람

 

◈ 대학교수,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를 지냈지만 땅 한 평 사본 적이 없다.

경기도 광명의 아파트 한 채가 사실상 재산의 전부다.

◈ 극단적인 대립과 분쟁이 판치는 정치 현실 속에서도

품격 있는 언어와 행동을 추구하기 위해 애썼다.

국회출입기자들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것도 그래서다.

◈ 국가지도자는 높은 도덕성과 품격을 갖춰야 나라의 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10.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믿음직한 HQ!

 

◈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거나, 정치에 대한 정보가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HQ를가장 바람직한 대통령 감으로 꼽는 이유가 무엇인가?

◈ 이를 테면 안정된 국정운영을 약속하는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시대가 민주주의를 요구할 땐 군사독재에 맞서 목숨 걸고 싸웠고,

일자리를 요구할 땐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지구촌을 누볐다.

소신과 철학, 도덕성과 품격을 바탕으로 선진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

국민대통합의 미래를 열기 위해 오늘도 민심의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

 

※ 정치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 감 1위

(2007년 6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 중소기업 CEO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 감 1위

(2006년 8월 중소기업신문 조사)

※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 감 1위

(2007년 5월 미디어오늘 조사: HQ 39.1%, 이명박 4.4%).

※ 언론사 기자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 감 1위

(2007년 5월 미디어오늘 조사: HQ 22.3%, 이명박 10.4%)

※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 감 1위

(2006년 9월 시사저널 조사)

 

 

* 팍스넷 깔깔유머방 게시판에 제가 올려 놓은 손학규님 UCC 2편(제목: 손학규의 손은 대한민국을 품었습니다, All Together Now) 꼭 감상하세요. ^^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