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코미팜 능가 대폭등전 정중동 보건신기술 국가공인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 특허 완료,  유럽 특허 임박

2임상 A 완료 임박, (3상 면제 바로 시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상용화돤 파클리탁셀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만들어 3상 면제

다국적제약사 천문학적 액수의 라이센싱 임박

코미팜, 젬백스 이후 1000%랠리 새로운 역사를 쓸 역사상 최강의 항암제 재료

대화제약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DHP107

 

▲ 개발에 성공한 먹는 항암제 ⓒ

개발한 항암제를 암에 걸린 조그만 쥐에 먹였을 때 실제로 치료되는 것을 볼 때 느끼는 보람은 감히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나가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반복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제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약효를 올렸다. 주사제와 비교 약물 흡수율은 5분의 1 수준으로 주사제에 비해 낮지만 항암효과를 내는 데 거의 지장이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하루 서너번 간단히 집에서 먹는 것만으로 약효를 지속시킬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주사약의 경우 혈액 중 약물 농도가 주사를 맞은 직후 몇십분 동안은 아주 높다가 급속하게 줄어든다.

  그러나 먹는 항암제는 막 먹었을 때는 혈중 약물 농도가 낮지만 점차 높아져 서너시간 정도는 주사제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점이 대박포인트인데요... 서너시간동안이나 주사제보다 혈중탁솔농도가 높았다는 말인데.. 동물에서 그렇다면 인간도 그럴것?...

 
(다음에서 펌글)
[경구용항암제의 위력]

그동안 세계시장을 제패했던 주사제항암제 시장이 빠르게 경구용항암제시장으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으로 세계적인 의학전문지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이 밝혔지요~!!!!


주사제항암제는 4~5일정도 병원에 입원해 주사제를 맞아야하고 흡수증진제 투여에 따른 엄청난 고통을

동반 하지만 대화제약의 경구용항암제DHP107은 흡수증진제없이 자택에서 항암제(알약)을 단순복용함으로써

항암 치료의 모든 절차를 끝낼수 있는 세계에서도 보기드믄 획기적인 항암치료제입니다.


국내외에서 로슈,베링거인겔하임,바이엘,한미제약(오락솔),코미팜(코미녹스)등이

경구용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오락솔,코미녹스 및 기타 해외제재는 흡수증진제가 반드시

필요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성장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화제약의 경구용항암제 DHP107은 위암,대장암,폐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적용 또한 가능합니다.

여기서도 세계적인 다적국제약사로 거론되는 R社 B社가 로슈,베링거인겔하임,바이엘과 겹치네여~~

뭔 일일까여,단지 우연의 일치일까여~?? 라이센싱-아웃 1조도 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 300조 항암치료제시장을 단숨에 장악할 획기적인 신기술~~!!!!!

다국적제약사들의 시장판도를 한순간에 뒤집어 놓을 미래형블록버스터 항암제의 기술특허를 바로 한국의 대화제약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 호재]

1. 세계 의약품 시장규모 1000조원, 2011년 제너릭시장 규모는 80조원대로 제너릭 의약품 시장도 초급성장중에

  있고 대화제약은 무려 8개 품목에 대해 퍼스트제너릭 의약품 상용화에 돌입,1~2년내에 국내최대 규모의

  퍼스트제너릭 제약회사로 고도성장할 가능성도 아주 높졌네요~!!!


  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등이 제너릭 의약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품목수에 있어서도 조만간 대화제약에

  추월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고 정부정책과 대선정책(복지)에 의해 제너릭 의약품의 수요는 광범위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너릭의약품은 항암제DHP107에 이어 대화제약의 또 다른 캐시-카우가 될 것입니다.


2.  세계최고의 경구용 항암제 개발,세계굴지의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센싱아웃 임박,

   펩타이드의 대량생산(1Kg에 28억원)체제구축,퍼스트제너릭 양산,자회사ipo추진,


   복지정책 수혜와 더불어 바이오신약개발 열풍등 대화제약은 호재가 너무 많습니다.

   코미팜도 3~4천원대에서 놀다가 5천원을 넘기면서 주가에 불기둥(97,800원)이 타올랐었고


   젬백스도 3~4천원대에서 놀다가 5천원을 넘기면서 주가가 대폭발(49,900원)했습니다.

   대화제약도 5천원을 넘어서 초댓박을 터뜨리기 위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산고의 고통을 견뎌내시면  젬백스를 넘어서 어디까지 갈지 모를 아우토반 레이스?


(대화제약 DHP107 경구용탁솔항암제)

 

보건신기술 구체적 개발기술 설명 및 특징

■ 신청기술 내용

○ 경구투여형 항암제


- DHP107은 식품에도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부형제들로 전처치없이 경구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형.

- DHP107은 paclitaxel이 점막흡착성을 가지고 있는 부형제로 가용화. 이들 부형제는 주사제에 사용된 cremophor EL에 대비하여 인체에 훨씬 안전한 물질.

 

○ 점막 흡착성(mucoadhesiveness)

- DHP107제형에서 가장 많이 포함된 부형제로 장내 흡착력이 높은 부형제 사용.

- DHP107이 투여되어 소장 내에서 담즙산(bile salt)과 같은 지질 소화효소들과 섞이게 되면, 5~10%의 물을 함유한 무정형(amorphous)의 조성을 이루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lipid droplet 형성.

 - 형성된 lipid droplet은 장벽에 넓은 범위에 걸쳐서 흡착되어 소장을 통해 약물 흡수 기회 증가.

림프 흡수경로(lymphatic pathway)를 통한 간 대사 회피


- 난용성 약물 중 지질 친화적 약물을 지질 약물전달 시스템(lipid drug delivery system)에 가용화하여 투여할 경우 간문맥이 아닌 림프(lymphatic pathway)를 통해 체내 각 조직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짐.

- DHP107은 지질 약물 전달 시스템에 파클리탁셀을 가용화하였음. DHP107에 가용화되어 있는 파클리탁셀은 일반적인 약물과 같이 장내의 혈관으로도 흡수되지만 상당부분 지질의 소화 및 흡수 기작에 따라 lymphatic pathway를 이용.


- lymphatic pathway를 통해 흡수될 경우 간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간에서의 광범위한 대사과정을 (first-pass effect) 회피 가능.


신청 기술(제품)의 필요성 및 중요성


 ○ 병용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기존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형


- 임상에서 시도되었던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형은 DHP107을 제외하고는 모두 흡수증진제와 같이 투여.

- 흡수증진제는 파클리탁셀의 소장 내 흡수를 막는 P당단백질 (P-glycoprotein)과 흡수된 약물을 빠르게 분해하는 간의 대사효소 (cytochrome P450)를 저해하여 파클리탁셀의 생체이용율을 높임.


 - 이러한 흡수증진제는 병용되는 다른 약물의 흡수 및 대사패턴에 영향을 주어 환자의 안전을 위협. 이러한 약제 간 상호작용의 위험성과 한계는 흡수증진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 스스로도 지적하는 부분. (Kruijtzer et al. 2003)

- 암환자들은 대부분 여러 항암제로 이뤄진 병용요법 (combination therapy)으로 치료. 또한 항암제 이외에도 여러 합병증으로 진통제, 진토제, 항생제, 면역조절제 등 각종 약물을 처방받을 수밖에 없어


 결국 흡수증진제는 병용요법 치료 시 타 약물사용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


■ 신청기술의 우수성 및 독창성

○ 대화제약의 경구용 항암제 개발


 - 대화제약은 한국 과학기술 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경구 투여가 가능한 새로운 항암제인 DHP107을 개발하였으며,


 타 경구용 파클리탁셀과는 다르게 별도의 흡수증진제가 필요 없이 단독으로 투여 가능.


-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서 임상 1상을 진행하였으며 약물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이나 특이적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완료.


약동학적 분석결과를 국제 심포지엄에서 결과를 발표.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전처치 없이도 기존 주사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과민반응은 전혀 관찰되지 않았으며, 근육통 등의 부작용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보고.

○ DHP107의 획기적인 solubility


 - 파클리탁셀 등 탁산계 약물은 난용성 물질로 이를 안정적으로 가용화(solubilize)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의 어려움 존재. 파클리탁셀을 녹였다고 해도 투여 시 인체 내에서 장액과 혼합되게 될 경우 약물의 침전을 일으킬 수 있음.


약물이 소화관내에서 침전을 일으키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배설됨.

따라서 장액(intestinal fluid)과 혼합되었을 때의 안정성 확보는 난용성 약물을 가용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의 중요한 난제 중 하나로 인식.


 - DHP107의 기반이 되고 있는 lipid DDS 시스템은 파클리탁셀을 매우 안정적으로 가용화시키고 있음. 예비 안정성 시험 결과, 장액 등 다른 수용액과 섞였을 때에도 매우 안정하며 30개월 이상 침전 생성 안됨.

 

○ 기존 경구용 제형과의 차별성


 - 파클리탁셀을 경구투여했을 경우 흡수율이 매우 낮은 요인은 다음과 같음

- 위장관 세포막에 있는 P-당단백질에 의한 배출

 - 소장세포 및 간에 존재하는 cytochrome P450에 의한 대사


 - P-당단백질(P glycoprotein)은 위장관 세포막에 존재하는 efflux pump로 독성이 있는 물질의 흡수를 방지. 파클리탁셀을 비롯한 대부분의 항암제는 세포독성을 가진 물질로 P-당단백질에 의해 배출. 또한 P당단백질을 회피한 일부 약물이 장세포로 흡수되었다고 해도 장세포 및 특히 간에 매우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cytochrome P450에 의해 비활성대사체 (inactive metabolite)로 빠르게 대사. 따라서 몸 전체(systemic circulation)로 전달되는 약물의 양은 극히 미미함. 현재까지 경구용 파클리탁셀 개발은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는 P당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P-당단백질 억제제) 대사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흡수증진제 개발에 집중.

- 흡수증진제를 사용할 경우 파클리탁셀의 흡수는 높일 수 있으나, 병용되는 다른 약물의 흡수와 대사에도 영향을 미쳐 약제간 상호작용 (drug-drug interaction)을 일으켜 안전성에 문제를 일으킴.


 - DHP107은 별도의 흡수증진제 없이 제형 기술만으로 약물의 흡수 가능.


현재까지 7개의 회사가 경구용 항암제의 임상개발을 추진하였으나 흡수증진제를 배제하고 임상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대화제약이 유일함.


■ 핵심개발 기술별 주요 내용 요약서


파클리탁셀은 대표적인 난용성 물질로 기존 주사제 Taxol은 cremophor EL을 이용하여 가용화하여 사용. cremophor는 파클리탁셀을 안정적으로 가용화시키지만 환자들에게 호흡곤란 등 심각한 과민반응(hypersensitivity reaction)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부작용 방지를 위해 스테로이드, H2 수용체 억제제 등 전처치(premedication)를 수행하고, 3시간 이상 점적투여(infusion) 필요.

 

-DHP107은 안전한 부형제들을 이용하여 전처치 없이 경구투여가 가능한 제형으로 개발됨. DHP107은 점막흡착성을 가지고 있는 부형제로 가용화됨.

DHP107의 장내 흡착성을 높이는 부형제 사용. DHP107은 투약 후 소장 내에서 담즙산(bile salt)과 같은 지질 소화효소들과 섞이게 되면, 5~10 %의 물을 함유한 무정형 (amorphous)의 조성을 이루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lipid droplet을 형성. lipid droplet은 장벽에 넓은 범위에 걸쳐서 잘 흡착되어 약물이 소장을 통해 흡수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림


그림] 마우스에 Sudan IV로 염색한 DHP107 제형을 투여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내의 융모(micro villi)를 관찰. 투여 4시간 이후에도 lipid droplet이 장에 흡착되어 있음을 보여줌


지질성분에 가용화 되어 있는 DHP107은 일반적인 약물과 같이 장내의 혈관으로도 흡수되지만, 상당부분 지질의 소화 및 흡수 기작에 따라 lymphatic pathway를 따르게 됨. 간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간에서의 광범위한 대사과정을 피할 수 있음.


3. 개발의 효과

○ 2010년 국내 판매중인 탁센계열 품목 중 수입품목의 비율은 71.4%를 차지. DHP107은 부작용 감소와 복용의 편리성 증대로 강한 시장경쟁력을 형성하여 수입으로 인한 외화 지출감소를 통해 국내 내수활성화에 기여. 또한 높은 복약순응도를 통하여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활의 질 향상 실현.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의 단점인 3~4시간 점적투여 및 전처치를 위한 병원 입원이 불필요하여 의료비용 절감 효과 예상.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