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주주분 필독!!!(에코플러스공장 화재!!)

여수 농공단지 화재로 공장 8개동 소실
[시사서울] 2012년 05월 28일(월) 오전 07:14
 
 

여수 화양농공단지에서 큰 불-R

박수석 | 2012.05.28 07:30 | 조회 161
◀ANC▶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수십미터에 달하는 새빨간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전남 여수시 화양농공단지 안의
플라스틱 수지 제조 회사인 에코플러스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 반,

인화물질이 많은 공장에서 일어난 불은
삽시간에 인근 공장까지 번졌습니다.

◀INT▶
장수익/옆 공장 경비

소방차 30대와 소방인력 260여 명이 투입돼
불길을 잡아보려 하지만
공장에 인화물질이 많고 바람마져 강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더구나 공장 주변에 소화전이 없어
소방차들이 물을 수송하려
왔다갔다를 반복했습니다.

S/U
소방서는 3시간이 넘도록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은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소방서와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여수 화양농공단지 화재…플라스틱 공장 8개동 소실
손병문 기자 (moXX@ebn.co.kr) l 2012-05-28 07:45:04 폴리플러스 주주분 필독!!!(에코플러스공장 화재!!)1360 페이스북 src 미투데이 src 요즘 src 싸이월드공감 src
전남 여수시 화양면 농공단지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10시 35분경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혔으나 28일 오전 5시까지 잔불 진화작업이 진행됐다.

여수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30여대와 인력 300여명을 투입했다. 화재로 2개 합성수지 제조 공장의 창고 등 건물 8개동 3천400여㎡ 규모가 불에 탔다. 휴일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경찰 및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에 대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어제밤(5/27) 여수의 화양농공단지 내의  에코플러스 공장이 화재가 난 사실이 여수MBC 및 인터넷 등 기사가 났습니다.
에코플러스 공장의 화재는 여러정황상 고의성의 매우 강해보입니다.
최근 재판이 시작되어 "주가조작사건"에 벌금낼돈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험금을 노렸든지,, 아님 어떤 비밀장부를 없앨 목적인지, 그 어떤 사악한 내막이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고의적인 화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주일 내내 24시간 풀가동하던 공장에서,
최근 갑자기 휴일에 가동을 안했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여러정황상 이번화재는 그들이 의도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화재를 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감추려고 화재를 냈을까요???
그들은 보험금을 노린걸까요???
 
여러분.. 아직도 저희와 함께 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서두르셔서,,
저들의 악행을 더이상 저지르지 못하도록 우리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우린 벌써 시작을 했고,,, 이제.. 총알도 준비되었고,,
앞으로 전진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망설이시거나,, 모르셔서 그냥 손놓고 계신 주주분이 계시다면,, 동참해주세요...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할 것입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