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93억/영업이익 213억 / 주가 3150원(한국내화)
최강 실적 성장주 한국내화를 소개합니다.
한국내화가 단순하게 실적이 좋다는 이유보다는 성장성에 가치를 두겠습니다.
2008년 자본금보다 몇 배 큰 360억을 투자해서 2010년까지 공장을 완공하고
그후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다음 지표로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내화 : 자본금 93억 / 주식수 1865만주 / 현주가 3150원 / 시가총액 58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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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매출액 |
364억 |
318억 |
364억 |
840억 |
1240억 |
1991억 |
2334억 |
영업이익 |
18억 |
0.12억 |
7억손실 |
24억손실 |
83억손실 |
91억 |
213억 |
순이익 |
19억 |
20억 |
10억손실 |
15억손실 |
58억손실 |
16억 |
131억 |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이 6배 이상 늘었고 부채비율은 300%대에서 159%까지 줄어들었고
유보율은 816%로 늘었습니다. 현재 PER 3.84 / PBR 0.69 / ROE 20.3% 이죠. 매출 늘고
영업이익 늘고 부채 줄고 유보율 늘이고 기업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겁
니다. 게다가 철강업종 경기 좋아지고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 고로 3호기가 2013년 완공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한국내화는 그듭 매출이 증가할 꺼고, 이제 더 이상 투자할 필요도 없
으니 영업이익율도 급격히 증가하겠죠. 따라서 순이익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리라 봅니다. 무
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 순이익이 적자 날때도 주가가 지금보다 높았다면 이해
가 갑니까? 다시 말하면 작금의 폭발적인 실적 향상이 아직 주가에 조금도 반영되지 않았다
는 점입니다. 같은 내화업종인 조선내화. 포스코켐텍의 시총과 비교하면 지금보다 최소 2배
이상의 주가는 형성되어야 정상이라는거죠. 무엇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는 조금만 연
구해보시면 알게 되고 곧 마무리 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냥 맘 편히
들고 가시면 됩니다. 여유자금 있으면 괜찮은 적금 든다고 생각하고 모아가면 되구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본 종목은 정몽준 대선 테마주입니다.
혹시 아나요. 9월달에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때 대박 터질런지???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