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시너지·자산 -3박자 갖춘완벽한종목!

1)현대그린푸드(005440)-거래소

 

외국인,기관들이 주식시장에서 최근들어 현대그린푸드를 집중매수하고있어 시장전문가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성장성과 자산가치에대한 재평가가 임박

하고있음을 시사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인들이 이종목을 크게관심갖는 부분은 범현대가의 식자재를 책임지고있어 안정적인

성장성과 아직 일반기업들에 침투되지않은 앞으로의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또한 동사는 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현대차(지분율 0.38%)

의 주식을 보유하고있어    주가상승으로 현재 지분가치만도 1조가 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또한 현대그린푸드 경영진의 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화되고 있는 점도 크게주목해야 하며 현시가

총액은 보유 자산가치에도 못미치고 있어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의 성장성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보유 자산가치를 기반으로 하방 경직성을 유지

본업의 성장을 반영하면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B투자증권은 12월 20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성장성과 그룹 내 시너지 창출,

자산가치 등을 모두 갖춘 주식이라고 진단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체급식시장은 8조6000억원 규모로 대기업 비중이 31.0%에 불과하다

"며 "시장성장률은 연 5.1%이나 향후 대기업 위주로 재편, 대형급식업체들의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

"으로 전망했다.

이어 "매출액 목표는 2011년 8426억원에서 2015년 1조5000억원 2020년에는 2조6000억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식품관련회사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와 그룹 내 유통회사와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백화점·슈퍼

등과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백화점과 홈쇼핑 기반의 신사업, 푸드코트 운용 등에 진출할 계획"이라

고 설명했다. 또 물류센터 추가확보를 통한 효율성 상승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주식 9505억원, 부동산 1894억원, 순현금 2064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

자산의 총합은 1조3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88.4%에 달하고 현금사용계획은 식품제조사업을 위한 인수

합병(M & A)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성장성이 높고 현대백화점그룹 내 시너지가 시작될 것"이라며 "자산가치가 높은 것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주사이다.

 

★비수기였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단체급식 신규수주가 전년동기대비 33% 이상증가 .

 식재유통의 매출신장률이 50%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작년 2010년 매출 3,900억  영업이익 130억  당기순이익 780억원 실적기록에서

         2011년 매출 8000억,영업이익 500억 달성예상!

         2012년 매출 1조  영업이익 1,000억  당기순이익 1,200억원(지분법이익포함) 폭풍성장.

 

★합병효과 및 일회성비용(영업권상각 10억원, 구조조정비용 5억원) 제외 시 전년동기 대비 매출

  13.5%, 영업이익 20.2% 신장한 호실적. 식재유통 매출이 55%의 고성장을 기록하였고, 합병에 따른

  효율성 증대로 OPM도 전년 동일비교 기준 대비 50bp 상승

 

★동사의 금번실적은K-IFRS 개별 기준으로 지분법이익이 제외된 상태. 따라서 지분법이익 113억원

   포함한경상이익은 277억원 (45.8% y-y)이며 이 숫자가 연말 감사보고서에 표시될 실제 이익임
 
★합병 현대F&G도 1분기 매출이 20% 신장하며 실적순항 이어가고 있고, 기타 자회사도

 대폭적인 매출신장세 기록예상.

   
★금년의 드라마틱한 실적변화를 제외해도 향후 5년간 매출 CAGR 20%, 영업이익 CAGR 23%으로

  확실한성장 주. M&A, 푸드코트, 해외사업 등 진행중인 신 사업 감안 시 성장세는 더욱폭발적일 것

 

★현대그린푸드 동사지분가치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지분가치가 1조1000억원까지 도달할 것.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월 수주에 성공한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등

  현재 4개 병원의 급식을 운영에 연말까지 환자식을 중심으로 2개 병원을 추가할 예정.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17개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식자재 공급도 요양병원, 재활

   병원 등으로 확대해 병원급식관련 매출을 30% 이상 확대할 계획.

 

★식품 유통업체 현대F&G와 합병으로 56조원에 달하는 B2C(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 식자재 유통시장

   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 가정대체식(HMR)과 같은 신사업의 통로를 마련 현대백화점내 푸드코트

   운영을 새롭게 시작해 추가적인 매출 발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주사이며 보유지분가치는 9500억원, 순현금도   2000억원이

   넘어 현 시가총액 1조677억원을 초과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현대차(지분율 0.38%)

   의 지분을 보유하고있으며 주가상승으로 현재 지분가치만도 1조가 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제3고로 및 냉연설비 증설, KCC의 LED 태양전지용 부품공장 설립,

 현대차ㆍ기아차의 물량증가,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목표 상향으로 단체급식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범현대계 식수 증가도 예상하고있다.

 

★현대그린푸드와 현대F&G의 합병으로 매출 1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식품종합기업이 탄생함에 따라

식자재 유통의 확고한 상위 자리를 선점하게 된며 현대백화점 그룹에서 기대하는 현대그린푸드의

2020년 목표 매출 2.6조원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

★동사의 보유자산대비 현재주가는 저평가로 현재 수급주체가 좋아지고잇으며 거래량이 증가하며

   저점이 점점높아지고 있어 신고가 돌파하면 앞으로 본격적인 주가상승이 예상되고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최근들어 거의 물량을 쓸어담다 싶을정도로 매집하고있다.

 

 

 

 

◆ 7월 현대F&G와 합병완료

     - 2012년  1조매출, 2015년 1조5000억의 국내최대 종합식품 글로벌기업탄생!

 

현대그린푸드와 합병이 완료된 현대F&G는 지난해 매출 약 3615억원(VAT제외)으로 현대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정육, 굴비, 친환경농산물,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리테일 사업과 베이커리, 초밥, 냉면과

같은 전문외식사업, 그리고 전국 370여개의 소매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소매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이 통합돼 출범한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B2B 위주의 사업을 펼쳤으나, 이번 합병을 통해 리테일, 소매유통, 외식부문의 B2C 사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합병 이후에는 식자재 구매에서부터 단체급식, 병원식, 외식사업, 리테일 및 소매유통에 이르기는 식품

분야의수직 계열화로 영업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새로운 판매 채널의 확보로 HMR(가정 간편식) 상품과 같은 식품가공 및 제조분야로의 진출도

속도를 낼전망이다.

현대그린푸드의 덩치도 대폭 커진다. 현대그린푸드는 합병 후 2010년 기준으로 93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에는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2월 LED조명 전문업체인 반디라이트를 인수, 현대LED 설립해 LED

조명시장에 진출했고, 올 2월부터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울산점의 푸드코트 외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에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수도권 2개 점포의 푸드코드 사업에도 확대할 계획이고,최근

에는 고속도로휴게소와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컨세션 사업도 적극 추진해 주력사업인 단체

급식과 식품유통 이외에 외식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중장기 성장비전에서 식품 부문을 전담하며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급식사업의 경우 범현대계열을 통한 매출 증대, 일반사 신규 수주 증가로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 부문은현대F & G와의 합병으로 B2B에서 B2C까지로 시장이 확장되면서 영업력이

강화될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시가총액과 맞먹는 수준의 자산가치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 시가 총액이1조 2029억원 정도인데 현금성 자산 2,000억원, 지분가치(보유주식) 1조원, 부동산

가치 13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지분가치만 감안하더라도 저평가상태로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현대차(지분율 0.38%)

의 지분을 보유하고있으며 주가상승으로 현재 지분가치만도 1조가 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백화점, 홈쇼핑, 케이블 방송 등의 유통 및 미디어 사업과

함께 종합식품부문을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2015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 순이익 1,500억원이상을 달성하고 2020년에는 연매출 2조6천억원의 국내 최대의

글로벌 종합식품 전문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인,기관들이 이종목을 매수하는 이유!

 

동사의 싯가총액은 약1조2천억

하지만

*동사가 보유한 현대현대백화점과(지분율 12.4%) 현대홈쇼핑의(지분율 15.3%)

 ,현대차(지분율 0.38%)의 주식지분가치 만도 1조2000억.

*현금보유액 2000억

*보유부동산 1300억

*올해 현대F&G와 합병으로 56조원에 달하는 B2C(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

 식자재 유통시장 으로의 진입 발판 마련. 

*아직 진입조차하지않은  일반기업으로의 영업침투(현재 2%대)로 향후 무궁무진한

 현금성 시장이 수십조에 달한다.

*보이지않는 현대가의 파워 시너지효과 극대화!

*더욱중요한 것은 인간이 제일중요하게여기는 바로 먹는장사란것이다.

  (사람이 먹자고 하는일 - 삼시세끼는 그누구도 거르지않는법!!)

   ※워렌버핏은 벤처기업에 투자하지않고 인간의 가장기본을 위한 기업에 투자한다

     (ex)코카콜라

 

*올해 합병완료후

★작년 2010년 매출 3,900억  영업이익 130억  당기순이익 780억원 실적기록에서

         2011년 매출 8000억,영업이익 500억 달성예상!

    2012년 매출 1조  영업이익 1,000억  당기순이익 1,200억원(지분법이익포함) 폭풍성장.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