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 열차페리,U자형 국토개발, 해운 항만개발 정책등

지난 대선의 경제 대표공약은 대운하 정책, 경제규모 22조

여,야 차기 대선주자의 경제 대표공약 1순위 물류정책, 경제규모 3,700조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의 지난 대선의 대표적인 공약중의 한가지가 열차페리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혁명" 을 일으키는 것

세계 물류시장 규모가 2010년 기준 3조7000억불(3,700조원)로 한국GDP의 3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물동량인데 한반도 통일 이후인 2020년에는 8,000조원대로 급성장

박근혜 전대표는 동북아물류혁명의 핵심 추진방향으로

1. 하드웨어적인 측면: 철도페리를 통해 중국,일본,EU등지로 쌍방향 수송 및 운송거리

1만Km 단축등으로 운송비 절감

2.소프트웨어적인 측면: 터미널운송시스템,하역시스템,지능형컨테이너시스템등을 통한

상하역시간의 획기적인 단축

3. 경제효과: 국내 및 해외물동량 유입,육상,해상 물동량의 유기적 연계등을 통한 경제적 비용

절감등으로 최종 2020년까지 8200억달러를 벌어 들여 국민소득 4만불 창출.

박근혜 전대표의 핵심브레인들이 총출동한 혁신적인 공약이 [동북아물류혁명]을 통한 국민소득 4만불 창출

동북아 물류혁명의 핵심주인 토탈소프트, 얼마까지 점프해서 날아갈지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