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 - +++ 200조 테마주...몇십배 폭등 시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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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세계 굴지의 대기업,,(주)한화그룹 물류회사로

성장중인데..시가총액 300억대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

각자 알아서 성투


제 2의 조선선재 20만원 가능하나!! (가능하다는 결론, 대기업이 지배하는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무조건 가능)

20만원가봐야 시가총액 2400억일뿐..한화가 물류기업 성장이면,,시가총액 5천억도 가능할듯~~ (상위 0.1% 대기업이 지배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절대저평가주 +200조 가스하이드레이트 직접수혜주 + 숨겨진 방위산업주 + 드림파마 물류인수로 바이오시밀러, 바이오헬스케어 직접 수혜주   (거래소,액면가 5천원)




(리바이벌)  슈퍼물량은 대주주쪽 물량 추정 확실시

한화케미칼이 전라도 여수에있고,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친누님이신 김영혜씨 아들도 같은 73년생에, 2번에 걸친 대규모 입질


 2번째 입질은 첫번째와도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물량과 높은가격에 입질한것은 대주주쪽아니면 그럴수가없슴..이제 마지막 물량 함 걷어서 올라가버리면,,10만원 가도 누가 머라고 할사람 없슴


세계 굴지의 대기업 (주)한화 그룹의 물류기업으로 성장 초입

(한화케미칼과 드림파머 초고속성장 초입진입에, 나머지한화그룹 물동량 폭증, 향후 한익담당 가시화시점)


그러니,제발 이상한소리 그만하고, 이제 고고씽 ^^ 1차 10만원 (액면가 5000원기준) ....시가총액 1200억  고우~주주아닌사람은 딴데가서 놀고 게시판 그만 더렵혀요 ..


국내,세계 공룡기업 (주)한화 그룹의 물류회사로 성장한다면,,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갑니다.현재 시가총액 2~300억대는 노다지를 캘 가격임.. 이제 고고싱...못먹어도 5배에서,,20배까지


한익스프레스, 1분기 방산 매출67억…기업내적가치 ‘매력적’

김병호 기자 2010/05/26

[프라임경제] 특수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을 영위하는 한익스프레스(014130)는 올해 1분기 방위산업 관련 매출 67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숨은 방산관련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금융감동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한익스프레스는 △수지, 기계 방위산업품의 원재료를 운송하고, △유류를 공장에서 중간기지 및 주유소로 직송 △화공품을 탱크터미널에서 발전소 및 공장으로 직송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매출비중 71.56%인 271억3100만원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전체 매출액에서 기계 방위산업 대한 매출비중은 20%에서 25%를 차지하는 67억원 규모에 해당된다”며 하지만 “방위산업 관련주로는 분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한익스프레tm의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379억1102만2000원, 9억4654만5000원으로 기업의 가치평가 또한 매력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본지의 계산에 따르면 최근년도 실적 기준으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9%, 주당순이익(EPS)은 3185원, 주가수익배율(PER)은 6.9배로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초 남유럽 재정위기 상황을 시작으로 중국과 미국의 긴축전환조짐, 미국의 금융규제안 발표 등으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대북리스크까지 부각되며 거듭되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익스프레스는 꾸준한 실적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구조, 방산관련 실적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조 가스하이드레이트 테마”는 ...이제 시작..한익스프레스 대장주등극!!

가스하이드레이트는 폭파위험이 있는 특수화물, 운송,운반이 가장 중요 !!


우리나라 특수화물, 화약류 및 위험물 화물, 특수화물 운송,운반

독보적인 최강의 회사는 ?  바로 ... 한익스프레스임 (014130)


200조 가스하이드레이트...육지 특수화물 운송,운반료는 얼마나 나올까? 

  5%만 잡아도 10조원.. (운송회사는 어마어마한 노다지)

이중 적당히만 잡아먹어도 몇조원,,,,되지 않을까?

무서운 수혜가 예상됨


 

현재 시총이 300억대이니 --> 3조원가도 괜찮지 않을까?  ....

국내,세계 굴지의 대기업 ..(주)한화그룹이 뒤에 딱 버티고 있는이상..

 부르는게 값일듯~ 각자 알아서 성투하시길


 4대강이니, 정부 정책 수혜주는 단지,,몇조 수혜일뿐이지만.......20~30배 나온종목 수두룩룩,,종목도 부실


그러면,,,지금까지 나온 테마주보다,,,몇십배 많은 200조 수혜 테마주라면,,,,100배도 가능하지 않을까?? 회사도 튼튼


300억대 주식이.....몇조원 수혜가능성이 있다면,,,시가총액 3조원의 꿈 !!

우리나라 테마주식은 그렇게 가는게 아주 지극히 정상 !!

  100배의 꿈 !!


 


200조 가스하이드레이트 최대수혜 종목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개 기업이 존재하겠지만 “200조원어치 가스하이드레이트”를 운송하는곳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채취”도 중요하지만 “운반,운송”을 해야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50조 가스하이드레이트” 특수화물 육지운송회사는 “초대박”임


“가스하이드레이트”는 특수화물, 특수화물 운송 국내 최강회사는 어디가 가능한가?

 바로 한익스프레스(014130) 다 “ 육지 특수화물 운송의 업계 최강의 회사”


(시가총액 200억대 초절정 저평가) 2009년 매출 1351억, 영업이익 61억, 순이익 38억

거래소, 자본금 60억, 액면가 5천원, 유통가능 주식수 20~30만주


2009년 5월 , 국내.세계 굴지의 대기업 (주)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친누나 김영혜씨가 인수해서, (주)한화가의 공룡물류회사로 커나가고있는 상황


[가스하이드레이트개발 원년] 동해 바닷속 150조원 '수면위로'

 

◆ 가스하이드레이트 응용기술 상용화 '눈앞'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형성원리를 응용하면 온실가스 감축, 수소 및 천연가스 수송·저장 등 다양한 기술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가스하이드레이트천연가스가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 상태에서 물과 결합해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이다. 외관상으로는 얼음과 비슷한 고체 물질이지만 결정 구조나 물리적 특성은 얼음과 차이가 크다.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형성원리는 간단하다. 고압과 저온의 조건에서 물분자 간의 수소결합으로 형성되는 격자구조 속에 메탄, 에탄, 프로판, 이산화탄소 등 저분자량 가스가 물리적으로 결합되면 얼음과 같은 고체물질이 생성된다.

 

또한 천연가스는 일반적으로 -162℃에서 액화시킨 상태(LNG) 저장, 운반되고 있기 때문에 생산, 수송 및 저장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하지만 가스하이드레이트라면 -15℃에서 저장 및 운반이 가능해 LNG보다 23% 가량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

 


가. 한익스프레스(014130) 주요 현황

(단위 : 백만원)

사   업   부   문

매 출 유 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비율)

운   송   사   업
( 육  상  운  송 )





카고, 벌크
냉동, 일반

유조, 화공


BULK화물
냉동화물
일반화물
유류화물
화공품화물
액화가스

 

운송
운송,보관

운송
운송
운송
운송

HEXCO
EverWays
TOPEX

 

27,131(71.56)






◆한익스프레스 육상화물운송

 

당사는 트렉터, 탱크로리, 벌크트레일러, 탱크트레일러, 카고트럭, 윙바디, 컨테이너 샤시를 포함한 카고트레일러, DDT(Double Deck Trailer)등 500여대의 차량과 1,800여대의 변동차등 다양한 고객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송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운송 여건에 적합한 운송시스템 및 장비개발을 통하여 고객의 물류개선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전문 3자 물류회사로서 유류, 화학류, BULK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최초로 POWDER성 제품을 포장, 상하차, 보관, 중간이동 등을 생략한 간편하고 경제적인 BULK 운송시스템을 개발하여 물류개선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특수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는 냉동제품, 화공품, 독극물등의 특수화물 운송분야 에서는 여수, 울산,등지의 화학단지를 중심으로 업계최강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가스하이드레이트 운송 -->바다에서는 특수화물운반 배로 --> 육지에서는 특수화물 운송으로 (한익스프레스 014130 : 국내 위험물 특수화물 운송 최강의 회사)

 

가스하이드레이트 해상수송 기준 마련

국제 위원회, 내년까지 최종안 도출키로

 

 2010년 02월 16일 (화) 20:12:24 김광균 기자 

 

[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일명 '불타는 얼음'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Natural Gas Hydrate·이하 NHG)에 관한 해상수송 관련 국제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4회 산적액체 및 가스 전문위원회(BLG 14)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수송선의 구조·설비 기술기준에 대해 논의가 벌어져 내년까지 최종안을 도출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NGH는 천연가스의 일종이나 LNG, LPG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화물로 '국제 해상 위험물 규칙(IMDG Code)'에 의해 인화성가스(Class 2.1)로 분류되는 고체화물이다.

 메탄가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NGH는 다른 화석연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고 NOx와 같은 오염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이를 선박으로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서는 화물창이 가스기밀(Gas-Tight) 구조여야 하며, 가스누설 모니터링이나 폭발방지 장치 등 많은 안전 설비를 갖춰야 한다.

 

NGH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톤이 매장돼 있으며 한반도 인근 동해 지역의 매장량은 6억톤 가량인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천연가스 소비량의 30년분에 해당하며 현재 천연가스 금액을 기준으로 약 150조원에 달하는 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NGH는 에너지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질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름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시대, 빠르고 알찬 에너지, 자원, 환경 뉴스 메신저>

천연가스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를 물과 함께 하이드레이트 형태로 얼린 물질로,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천연가스(CNG) 등 다른 수송방법에 비해 안전하고 운송밀도가 높아(164배 압축) 운송조건이 좋다. 또 전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40%, 천연가스전 수의 80%를 차지하면서도 경제성 문제로 방치된 중소형 가스전의 개발 경제성을 보장함으로써 세계 2위의 천연가스 수입국인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