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 ●ㅡ연기됐던 조선업계 수출상담회 27일 개최ㅡ//////
●///전쟁시ㅡ>>방산ㅡ※군수산업 ㅡㅡㅡ////●////
○ㅡ마이스코 주요 사업의 내용
당사는 [특수강 슈퍼알로이] 금속자유단조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정관에 아래와 같은 사업을 영위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자세한 사항은 동보고서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군수산업 등 산업전반에 부품소재로 사용되는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부품 및 기자재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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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전자신문 경제/ 2010.05.25 (화)
한국풍력에너지학회(학회장 손충렬)가 주최하는 ‘2010 한국풍력... 풍력업체들의 기술공유와 협력의 장을 통해 새만금에 조성될 풍력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열린다. 전국 각 대학 및 연구소와 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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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춘계학술대회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가 위치하고 있는 군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풍력관련 학술교류 뿐만 아니라
풍력관련 업체들의 기술공유 및 업무 협력의 장을 만들어 새만금에 조성될 풍력산업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 및 연구소는 물론 풍력관련 기업체 전문가들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속법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 시모의 해석 알고리즘/조성구(서울산업대) △진동대 실험을 통한 실제 풍력발전구조물의 특성 추정/박현준(한국과학기술원) △피드백 신호에 따른 풍력터빈의 피치 게인-스케쥴링 응답 비교/임채욱(한밭대학교) 등 총 6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풍력 발전기용 요베어링의 설계 검증 및 비교 분석/남주석(한국기계연구원) △해상풍력발전기용 복합재 블레이드의 구조해석/이상찬(목포대학교) △주택용 고효율 풍력발전기 브레이드를 위한 에어포일의 최적설계에 관한연구/선민영(전북대학교) 등 15편의 포스터 발표도 이뤄진다.
특히 풍력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전시부스도 설치되어 관련 기업들의 정보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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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됐던 네덜란드 조선업계 수출상담회 27일 개최
뉴시스 ㅣ 2010.05.25 (화) 오후 3:15
조선기자재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네덜란드 수출상담회가 27일 개최된다.
KOTRA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부산 노보텔 호텔서
(1)마이스코의 특성
국내의 자유형 단조제품은 산업기계 기초설비, 석유화학 PLANT, 조선, 발전설비, 원자력 및 풍력 등 대체에너지 설비,
군수산업 등 산업전반에 부품소재로 사용되는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부품 및 기자재 산업입니다.
당사는 석유화학플랜트, 조선해양, 풍력 및 원자력 산업 등 다양한 전방 산업의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별 고른 매출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녹색에너지산업인 풍력 및 원자력 발전사업은 현 정부의 주요 국책 사업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가 주력해야 할 신규 매출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국내 단조업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학회에서 인증하는 ASME QSC를 취득함으로 원자력 산업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마이스코의 단조산업은 산업기계 기초설비, 석유화학 PLANT, 조선, 발전설비, 원자력 및 풍력 등 대체에너지 설비,
군수산업 등의 중공업 분야 등의 전방산업 경기변동에 민감한 부품소재산업으로 전방산업과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져 왔습니다. 이는 산업의 특성상 주문제작에 의한 납품방식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의존성이 높아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방산업 분야의다양성으로 인한 시장의 다변화가 가능해 일부 업종의 불황에도 다른 업종을 통한 안정적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가) 주요목표시장
당사의 자유형 금속단조산업은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기반산업으로 기계공업, 조선공업,
방산, 철도차량, 발전설비, 건설, 석유화학플랜트 등의 전방산업이 있으며, 이들 전방산업은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입니다.
또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정책으로 풍력 및 원자력 발전 부문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 매출타켓으로 집중 육성될 계획입니다
,,,,,,, ●,,,풍력에너지로 도심 발전 ,,,,,,,,,,,,●,,,,,...,,,,,,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사이언스파크(IASP)총회에서
정운찬 총리 등 참석자들이 대덕특구 주제관을 방문해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도심 발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총회는 글로벌 녹색성장을 주제로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사이언스파크와 산·학·연 관계자 등
57개국에서 1200여명이 참가해 26일까지 열린다. 대전/연합뉴스
●미국 풍력시장 잡아라ㅡ韓조선社CEO 댈러스집결◆///
●미국 풍력시장 잡아라 조선CEO 댈러스 집결
매일경제 경제 2010.05.23 (일) 오후 7:49
국내 조선업체 CEO들이 세계 최대인 미국 풍력 시장을 잡기 위해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 등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풍력전시회 `윈드파워2010`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풍력협회 주관으로 전 세계 13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 풍력전시회다. 풍력발전 설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베스타스를 비롯해 인도 SUZLON, 스페인 GAMESA 등 내로라하는 업체가 총출동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윈드파워, 유니슨, 효성 등 6개 업체가 전시관을 운영한다.
●급락한 풍력주 저가매수 나설까
中ㆍ美 발주 회복 대비 조정때마다 나눠 사볼만
/매일경제 / 2010.05.23 (일)
◆
마이스코 3만평 신공장 800억 투자완료
※2009년12월31일 기준 사내 유보금 및 가용액
ㅡ사내 현금 유보액; 265억
ㅡ시설자금 차입한도액(산업은행): 250억
ㅡ현 2,3,4공장 매각예상대금: 최소100억대 이상
총 자금 가용액이 600억원 이상입니다.
＊신공장 총투자비용[단위; 백만원]: 80,484
ㅡ기지출액: 62,,447
ㅡ2010년 지출예정: 18,307
ㅁㅁㅁ상기 자료는 올해 3월 30일 주주총회때 마이스코에서 직접배포한 내용입니다.
호이스트 2대설치""""""""""""""""""철골벽 오른쪽 칸은 열처리고로
5000톤프레스의 매니플레이터이고 중앙에 5000톤프레스 제일 안쪽이 8000톤 프레스가 있습니다
천정 바로 밑에위치한 주황색,,,,가로 이동식 콘베이어 2대 설치한 것 ,,,,보이시죠 .
원격조정하여 물류을,,이동식 크레인으로,,작업 지점에,,상하 좌우로.. 빠른 시간안에 정확히 착상시키는 장치입니다.
거의 모든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무인 자동화 처리되어,, 작업되는 속도가 빠르며 ,생산효율도 배가되어...
원가 절감효과가 향후 과거에 비하여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ㅡ공장내부 도로(왼쪽편)에 이미 완공된 공장은 화면이 좁아 다음기회에 올려드리겠읍니다
공장 내부 도로는 시멘트로 포장하였읍니다 ""'
우측의 지금 건설중인 철골건물은 식당 매점 사무실용
공장부지내 단조공장은 25% 정도 밖에 안되는데 안에서 보면 무쟈게 넓어 보입니다.
열처리고로 입니다. 금년내 열처리고로공장 증축예정입니다.
천정 바로 밑에위치한 주황색,,,,가로 이동식 콘베이어 2대 설치한 것 ,,,,보이시죠 .
원격조정하여 물류을,,이동식 크레인으로,,작업 지점에,,상하 좌우로.. 빠른 시간안에 정확히 착상시키는 장치입니다.
거의 모든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무인 자동화 처리되어,, 작업되는 속도가 빠르며 ,생산효율도 배가되어...
원가 절감효과가 향후 과거에 비하여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호이스트 2대설치""""""""""""""""""철골벽 오른쪽 칸은 열처리고로
5000톤프레스의 매니플레이터이고 중앙에 5000톤프레스 제일 안쪽이 8000톤 프레스가 있습니다
[ 3월말에 찍어 올린ㅡ1번째사진입니다 ]
＠기존에 김해 주촌과 진영에 있던 자재 절삭, 단조, 열처리, 출하시설 등이
본산의 신공장 한곳에 통합이전하는 것
ㅡ아마 ,이미 기존의 공장3개는 매각 계약이 완료 되었으리라 사료됩니다.
ㅡ가계약서 작성하면 공시하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신공장이전 이후에도
기존 4개 공장 가운데 기존의 2천500t과 5천t짜리 프레스기가 있는 제1공장은 계속 가동
ㅡ최신형·설비투자 신공장가동 발판ㅡ
2분기를 기점으로
그동안 마이스코의 수익성을 제한하던 원가부담이 오는 2분기를 기점으로 제거돼
올 영업이익은 147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ㅡ약5년전 본좌의 인분 값보다 싼 헐값에 나즈막한 야산을 사들인 부지입니다
ㅡ지금은 본산 공업단지 개발완료로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올라 ,,,
그 시세 차익만 하여도 자산가치 극대화에 시간이 흐러면 흐럴수록 더욱 더 크게 기여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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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 재개발
올해 2월 중 발주(개발계획), 연말까지 완료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관련 담당부서별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이르면
ㅡ올 연말께 착공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소도읍(읍면동)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ㅡ정부의 승인이 나면 국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큰 성과가 있을 것"
경남 김해시가 녹색도시(Green City)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李명박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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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ㅡ일요일ㅡ 노무현전대통령 기일 전후로 봉하마을 방문하시는 분님들 께서는
마이스코 신공장 견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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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노무현 재단"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 한국미래발전연구원"등과 함께
5월1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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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주촌 (舊)공장부지 ㅡ 매각대금,,최소 100억대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칠백리향님 말씀되로,,,주촌공장은 볼것이 없음니다
신공장쪽으로 무게비중을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ㅡ주촌의 1공장만 남기고,,나머지 2,3,4,공장은 매각합니다.
ㅡ아마 ,이미 매각 계약이 완료 되었으리라 사료됩니다.
ㅡ가계약서 작성하면 공시하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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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최저점..●풍력부품업계/찬란한 봄"
마이스코: 2분기부터는 신공장에서 새로 추가 도입한 최신형5000톤급 프레스(타회사의 구형9000톤급 생산효과 능가)가동으로 완전 턴어라운드 되고,,, 3분기부터 8000톤급 맞춤형 프레스(타회사의 구형15.000톤급 생산효과 능가) 본격가동하여 시장의 주목이 실적성장에 집중될것입니다.
※관련 업계는 이번 RPS 도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산업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주로 중소기업이 뛰어들었다면 이제는 발전사와 재력을 갖춘 대기업이 손을 잡는 컨소시엄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전문가들은 발전사들이 의무 비율을 채우기 위해 해상풍력발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다“,,RPS 시행으로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본궤도에 올라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ㅡ원자력 소재 주목해야"<포스리>
(서울=연합뉴스) =
3일 내놓은 `주목해 볼 미래 기술과 소재기업 대응" 보고서에서
포스코 경영연구소(포스리)는 "미국 원자력협회는 향후 업계가 당면할 가장 큰 문제로 초대형 단조제품 공급 부족을 지적했다"며 관련 기술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ㅡ해상풍력시장의 경우 바다의 염분에 의한 부식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마이스코가 합금강단조에 특화되어있습니다.
ㅡ원자력단조 또한 부식에 강한 합금강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됩니다.
◆
신공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대형, 특수 소재 단조에 적합한 8,000톤 프레스의 도입이다.
단조 시장은 풍력 시장을 거쳐 화력, 원자력 등의 발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자력 르네상스와 더불어 원자력향 단조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마이스코가 도입한 맞춤형 8,000톤 프레스는 다른 8,000톤 프레스와는 달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특수합금 단조가 가능하다. 특수합금은 Kg당 단가가 높기 때문에 대형품과 마찬가지로 고정비 비중이 줄어들어 마진 개선을 가능케 한다.
동사가 이번에 3만평 신공장(850억투자)에 독일로부터 도입한 8,000톤 프레스(1대당 단가350억원)는
프레스의 크기나 원소재의 크기에 상관없이 고정비는 동일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대형 프레스를 통한 대형 단조품 생산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진다.
마이스코의 맞춤형8,000톤 프레스는 특수 소재 단조에 적합한 수요에 걸맞게 대형, 특수합금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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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Capa 증설로 인한 효과는
첫째, 대형제품 단조 가능,
둘째, 프레스 용량 및 대수 증가에 따른 수량 증가,
셋째, 특수합금 단조 가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모두 마진 개선을 수반하는 효과들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10년말 정도 되면 태웅 수준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SME QSC 인증은 미국기계기술자협회에서 원자력관련 부품의 품질에 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각 국가별로 비슷한 형태의 증제도를 가지고 있다.우리나라는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인증제도 가지고 있으며
동사는 ASME 및 KEPIC 인증 모두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 자유 단조 업체 중에서 최초로 취득한 것이다. 이는 동사의 원자력 관련 단조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원자력 르네상스 하에서 유리한 입장을 견지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ㅡ8월까지 해상풍력100MW규모 단지 조성ㅡ//////
///ㅡ8월까지 해상풍력 개발 로드맵 수립ㅡ/////
올해 하반기 중에는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지역 확정
///ㅡ2012년말까지 해상풍력 단지개발 완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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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신재생 R&D 집중지원"
강남훈 지경부 정책관, 국회 세미나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 밝혀
2010년 05월 18일 (화) 16:32:01<ⓒ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시대, 빠르고 알찬 에너지, 자원, 환경 뉴스 메신저>
▲ 강남훈 지경부 정책관이 국회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해외에 진출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해선 사업 타당성 조사·분석까지 정부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남훈 지식경제부 정책관은 18일 열린 국회 기후변화 에너지대책 연구회 세미나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전략'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산업정책'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 계획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강 정책관에 따르면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시장에선 관련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문제가 주로 논의되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는 R&D분야에만 2500억원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다....
금융분야에서는 산은·기보·신보 등이 참여하는 '산업화 지원협의회'를 내달부터 운영하며
세제지원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풍력,태양광과 태양열,연료전지,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 선도형 에너지 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7월엔 원별로 전략지역별·국가별 해외시장 진출환경 분석 및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민·관 시장개척단 정례를 파견할 예정이다.''''
해상풍력의 경우 오는 8월까지 100MW규모의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기술개발·제도개선·계통연계 등을 포함한 해상풍력 개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실증단지 조성지역을 확정하고
2012년말까지 단지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강 정책관은 RPS제도 도입에 대해 "올해 말까진 법제화 정비를 끝내고 내년 1월 시범적으로 시뮬레이션 작업 후 본격적인 RPS제도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의무량, 의무대상자, 원별 인증서 가중치 등 세부설계를 확정하고 올해 말까지 인증서 거래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농촌지역에 그린빌리지를 시범조성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 정책관은 또 "녹색인증제를 실시해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녹색금융과 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지원,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집트, 한국에 원전사업 참여 요청
○“원전 줄게, 자원 다오~”…남아공과 '원전(原電)'
출처→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58673
출처→: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100521/2560377.htm 최경환 지경부 장관이 남아공 정부를 상대로 펼친 '원전 세일즈'가 잠잠한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경부는 이미 지난해 말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400억 달러 규모의 원전을 수주한 뒤 터키, 이라크 등과 물밑협상을 벌이며 원전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현지 국회의원으로부터 한국형 원전 건설 의향을 담은 아로요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미국 주지사와는 원전 건설 협력을 다룬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