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성안] 초저평가성안:한-EU FTA 타결 최대수혜주

초저평가"성안"-2009년 턴어라운드 원년 한-EU FTA 타결 최대수혜주 한-EU FTA 체결되면 관세 줄어들어 가격 경쟁면에서 유리 수년간의 적자에서 탈피하여 흑자전환함으로써 이제는 내실을 다지는 튼튼한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액면가 5,000원짜리 흑자전환한 기업치고 주가가 2,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총주식수 568만주 정도의 중소형주로 수년간의 적자를 탈피하여 흑자전환한 기업치고 주가가 2,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자산주이고 PBR이 엄청 낮으면서 실적이 괜찮은 기업치고 주가가 2,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한-EU FTA 23일 가서명할 듯 [파이낸셜뉴스] 2009년 05월 08일(금) 오후 05:5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이 오는 23일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외교통상부와 외신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이 한-EU FTA 타협안을 수용해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자 정상회담에서 협정 가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U는 8일 27개 회원국 관료와 집행위원회 대표로 구성된 통상정책 자문기구 ‘133 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한-EU FTA 문제를 집중, 논의해 매듭짓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열리는 ‘133 위원회’는 고위 당국자들이 참여하는 고위정책회의로 한-EU 정상회담을 앞두고 27개 회원국이 마지막으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는 자리다. 한 외교소식통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8일 힘든 토론이 되겠지만 23일 한-EU 정상회담에서 집행위가 협정에 가서명할 수 있도록 ‘정치적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