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동아에스텍] 4대강 개발 지역연고 건설사들 술렁 술렁 표정관리.

4대강 개발의 지역 건설사 공사물량 40% 우선 공사배정 정부의 정책으로 큰 수혜가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1분기 비수기임에도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여 흑자 전환하였고 업계특성상 매출의 70-80%가 4분기에 일어납니다.

발표한 4대강 개발에서 지방건설 활성화 대책으로 지방건설사에 공사를 우선배정 한다는데 동아에스텍은 수중공사 면허와 하천 재방 공사 실적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4대강 공사발주를 살펴보면 하천 제방보수도 상당합니다.
대형 건설사의 딜레마가 중소건설사와 턴키를 구성해서 참여하는데 하천공사 실적있는 회사가 별로없다고하니 하천 제방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에스텍은 수주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거는 대형건설사,또 설계사와 동아에스텍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도로 안전시설물 점유 1위 업체이고 초고층 건축자재 시장 진출도 위의 근거입니다.

대우건설과는 강원도 양양 남대천에서 대규모 하천 제방공사를 한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쌍용건설 입찰에도 참여한 저력있는 회사입니다.

경인운하 굴포천 방수로 공사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방공사가 본류와 지류에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물길따라 자전거 도로도 있고 이에따른 가드레일 수혜도 상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지역건설사 우선배정입니다.
지역연고로 40% 우선 배정한다니까요
.
  지역연고 지방건설사들 좋아서 표정관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건설사는 수주에 힘이 들겁니다.

동아에스텍 몇달만 기다리시면 대형건설사와 지역연고로 컨소시엄이 구성이 될것으로 봅니다.

실제 수주를 하여 공사를 할 수 있는회사입니다.

조용히 지켜보면서 투자를 하시면 의외의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