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영우통신] ◆◆ MB 중앙아시아 와이브로 외교시작 ◆◆

 

와이브로주 신고가 돌파 시도, 단일가 급등세. 호재 점검

 

 


●  5월10일-14일 우즈베키스탄 방문  이명박대통령  방문시 "와이브로"  적극홍보 할 듯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KT의 무선인터넷 와이브로가 상륙 서비스 중..

     

      이명박 대통령은 이들 국가에서 자원을 확보하는 대신 우리의 건설·인프라·정보기술(IT)을 제공하는 패키지 딜

     형태의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11일부터 러시아 방문.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러시아에 10억 달러 규모의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장비 수출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상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미국방문후  8일 일본행 "와이브로" 홍보.


      미국과 일본을 방문 중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마이클 콥스 FCC위원장 대행과 면담을 마친 뒤 “FCC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시로 초고속인터넷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데 초고속인터넷 세계 최고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성공비결을 배우고 싶다

      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 청와대 안에 IT전담관을 신설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된다.      

 

    조만간 청와대 IT전담관 생기면 와이브로주 날개를 달고 날라 갈 듯 보임.

 

● 영우통신 다음주초 1분기 사상최대 실적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