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와이즈파워] 그린IT의 진정한 대장주 미래를 책임질 초대박

'

말로만 향후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이름만 그럴사한 그린IT 종목이 아니다.

 

와이즈파워 앞으로 대단한 종목으로 울나라 먹여살릴 대표적 종목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지난번 LED의 연색지수 96짜리 개발했다고 해서가 절대 아니다.

 

후성그룹도 그 중요성을 알기에 LED로 진출하는 것이다. 말이 필요없는 이야기다.

현재의 LED TV도 그렇고 각종 디스플레이, 조명 말할 것도 없다.

 

삼성, LG가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면서 자기 TV가 더 좋다고 난리치고, 소니도 삼성과의 경쟁을 포기하고

고가의 LED TV로 승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그 핵심은 LED의 발광효율과 연색지수, 특히 색의 순도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 그것이 바로 LED자체의 밝기와 연색성, 색의 순도를 높이면서

현재의 LED보다 발광효율이 2배가가 되고 밝기도 3배이상 되는 LED 기술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바로 와이즈파워가 앞으로 삼성전기와 나란히 가야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나노입자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과 나노입자 핵사이의 서로다른 물질이 어느구간에서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두물질의 농도가 서서히 열어지도록 한 기술로 밝기는 2배이상 제작비용도

줄이고 바로 양산에 들어갈수 있는 기술개발이 울나라가 LED를 제패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형광물질의 원천특허를 쥐고 있는 일본등이 이런 중요한 LED제작특허를 공유할 것을

주장할수도 있는데, 바로 와이즈파워가 이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이제 LED분야에서 우뚝서게 되는 것이다.

 

대형LED TV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새로운 조명이 소비전력이 현재 사용되는 LED의 절반이하로

줄어드는 최고의 녹색 IT의 핵심 종목이 된다. 물론 와이즈파워 사장이 오히려 이 기술을 서울대로부터

 

이전 받아 직접 할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삼성전기, LG이노텍도 제치고 수십배를 오를수도 있는 것은

4천억을 LED에 투입한다고 한 의미를 알아야 할것이다.

 

물론 현재 2차전지의 수요급증으로 그리고 무접점충전기 개발로 와이즈파워는 실적도 상당히 좋게 잘 나가고 있다.

2차전지 배터리팩은  IT제품의 폭팔적 수요는 물론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자동차에 쓰이는 제품이다.

 

현재 파워로직스,네스콘테크가 배터리팩 개발 중으로 주가가 하늘을 찌르는데 진짜는 와이즈파워다.

거기다 무접점충전기까지 개발한 업체다.

 

와이즈파워의 LED 형광체원료의 특허는 위의 개발방법에 쓰이는 나노방식이라는 점도 그렇고

 

향후 주가를 논할 필요도 없는 대박인 것이다. 좀 알고 투자해라. 연색지수 97자리도 개발되어 있다.

뭔 말이 필요한가를 알고 투자해라. 이것은 단순히 단기투자의 문제가 아니다.

 

 LED조명에 흡수합병한 것의 특허도 대단히 유용한 집어등 특허로 앞으로 이 분야에서 독주할 체제를 갖추는

배타성을 확보한 것이다. 메탈할라이드 대신에 쓰이는 LED 1위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