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D방송, 컨텐츠진출로 수천억 KDC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한미정상회담 최대 수혜주입니다.

MB  정상회담때 3D안경쓰고 3D영화 본다고 합니다.

KDC 최소 10만원갑니다...

내일부터 쩜상이다.

시간외로 매수하세요.

차원(3D) 기기 및 콘텐츠, 관련 기술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KEA)와 차세대3D융합산업컨소시엄(회장 김은수, 3DFIC)은 오는 10월13~16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전자산업대전'과 함께 '월드3D엑스포'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선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3D 기업 및 연구소, 대학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EA는 100개 부스, 900㎡ 규모로 전시공간을 마련키로 하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세계적으로 3D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전시행사에선 차세대 3D 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국제워크숍도 병행된다. '3D의 날'을 설정해 특별공연장을 설치하고, 영화·게임·홀로그램 등을 시연하는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3D 엑스포와 함께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올해 40회를 맞아 해외구매자 5천여명, 참관객 7만여명이 찾을 전망이다. 올해에도 '국제반도체대전'과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이 전자산업대전으로 통합 개최되는 가운데, 3D 엑스포까지 더해져 행사규모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