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텍슨] 경축)))합병 ..세계최고 줄기세포 제대혈 회사 탄생임박
| 태어날 아기의 탯줄혈액('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opoietic Stem 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하여 각종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유방암 등과 같은 고형암 및 각종 대사성 질환,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의 자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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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식수술 후 면역학적인 부작용이 훨씬 적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탯줄혈액은 골수에 비해 쉽게 채취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 탯줄을 자른 후 태반쪽 탯줄에서 약 70~100ml 정도가 산모나 아기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상태로 채취됩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조혈모세포의 양과 기능은 골수 약 500ml~1000ml 속에 들어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렇듯 탯줄혈액 조혈모세포는 HLA 유전자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이식에서도 합병증이 적고, 골수 속 조혈모세포에 비해 그 채취방법이나 조혈기능, 증폭능력이 뛰어나 골수를 대체할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백혈병과 각종 암의 치료뿐만 아니라 유전자요법 등 그 유용성이 다양합니다. 즉 조혈모세포는 인간의 생존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보통 골수나 아기의 태반과 탯줄에 존재합니다. 또한 미래의학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 분야에서도 제대혈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를 활용한 세포치료 (Cell Therapy)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어 제대혈의 의학적, 사회적 가치는 비약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의 명명및 각 회사들의 차별성
하기 내용들은 대부분의 노출된 자료들과 각회사를 표면적으로 비교한것으로 학술적 가치는 적지만 참고하세요
1) 우선 줄기세포의 명명에 관하여
배아줄기세포의 명명을 다시하자고 제안한 분이 있어 참고해 정리하면
자연산 줄기세포 1.성체줄기세포
2.수정란 줄기세포( 배아는 생식세포인 정자+난자=수정란 :
인공 줄기세포 3. 핵치환줄기세포( 황우석씨가 해서 유명해진 방법)
4. 역분화줄기세포( 교토대학 신야 야마나까 의 천재적인 방법)
위에서 말한 자연산은 사람의 조작없이도 자연상 존재하는 줄기세포이지요. 흔히 2,3이 혼돈되어 쓰여여 둘다 배아줄기세포라 했는데 엄밀히 말해 하나는 자연산이고 하나는 인공산인데 생식세포정자가 아닌 체세포를 사용하였을 경우에 체세포핵이식복제배아줄기세포라 햐였고 줄기세포수립과정상 핵치환특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야마나까의 방법은 왜 천재적인 발상이냐면 생식세포정자 뿐만아니라 생식세포난자조차 사용없이 체세포(피부 등...)에서 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배아를 쓰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줄기세포로서 역분화줄기세포(inducecd Pluripotent Stem Cell,iPS)라 하고 우리나라가 허벌나게 황구라의 것으로 배아줄기 패대기 칠때 미국도 부시때문에 놀고 있을 때 일본에서 일대 지각변동에 해당하는 연구를 빠르게 진행한 것이지요.
안전성과 효율성의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생물학분야에서 위의 3,4번은 물리학의 양자론에 견줄만 한것들이다. (황우석의 기술도 우수한 것입니다.. 제대로 줄기세포를 만들었다면 .......)
경제성은 글쎄요? 세포기술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그러나 그 기술은 여전히 유아기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역분화 발상은 천재적인 발상이고 일본인 특유의 끈기로 이루어낸 업적이지요.
3. 각 줄기세포를 표방하는 회사들의 기술성과 가치 그리고 미래
여기에서 논할 것은 아닌듯 한데, 상장되었거나 상장될려고 노력하는 각 바이오회사들의 기술성을 검토해 본즉,
아까 줄기세포의 명명을 크게 자연산과 인공산으로 나누었는데, 대부분은 성체줄기세포 이고, 배아줄기는 차바이오 하나이지요.
우선 파미셀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사업인데, 대표가 아주대학 혈액종양내과 골수 이식팀으로 계시다 줄기세포를 하신다는 것인데, 말초혈액줄기세포(PBSC)에서 줄기세포를 뽑아 할려면 대단히 많은 혈액이 필요한데 현재의 기술력으로 할 수 있는 치료범위가 정확,하지 않고 제대혈은행 성체줄기세포은행 지방세포처리등의 서비스를 하는데.... 글쎄요... 군단장이나 사단장급 줄기세포는 아니라고 판단되며, 임상진행중인 1상과 2상도 파괴력은 적다고 봅니다.
알엔엘 바이오는 대표가 수의학하신분인데 얼마전 국회에서 진행한 한국생명공학포럼에서 말씀하는 것과 회사기술력을 통합할 때 지방세포에서 얻는 줄기세포와 줄기세포화장품 중국에 만든 치료병원등이 주요 사업으로 줄기세포의 기능성이 그 유래가 지방이기 때문데 골수나 제대혈에서 뽑아낸 것보다는 그 기능이 떨어집니다(여기에서 수치를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한국줄기세포은행도 파미셀과 같은 맥락의 회사이고 말초혈액줄기세포에서 줄기세포를 뽑는 다는 것이고 카엘이라는 회사가 주당 10000원에 21만주 사들여 (21억원) 카엘도 줄기세포에 뛰어들었고 ..........기술력은
메디포스트 , 라이프 코드, 차병원 등이 제대혈이 많기는 하나 이는 개인들이 자신들의 것으로 찜해 놓은 것으로 이는 공적인 개념으로 쓸 수 없는 제대혈이라서 제대혈시장 점유율 1위 메디포스트라는 통계는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왜냐구요 제대혈이 10만개 넘는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 개인보관 제대혈이 대부분이지요.. 또한 이들 회사의 줄기세포분리기술도 정확히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
또한 이들회사의 줄기세포는 조혈모세포나 중간엽줄기세포를 Kit로 뽑아내 그 양도 적을 뿐아니라 양을 늘리기 위해 배양을 하는데 보통 1달 걸리고 분화되기때문데 그때부터는 면역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차바이오의 정형민소장도 수의학하신분입니다. 상당히 많이 진척된 배아줄기세포이론과 학식과 기술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차병원이라는 조직이 망하지 않는 이상 기술과 연구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그동안 몰래 연구를 해왔었기 때문이지요. 국가적으로 지원해도 될까말까 한데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윤리논쟁으로 지금도 그 연구시작할려고 페이퍼를 써내는 데 시간낭비하고 있지요. 적어도 황우석같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학습을 한번 했으니까요.
차바이오는 배아줄기로 성체줄기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성공이되어 한국바이오를 이끌어야합니다.
성체줄기세포는 그 임상이나 효율성 경제성이 배아줄기세포보다는 앞서지요. 배아줄기도 분화를 시키면 면역반응에서 해방되지 않습니다. 정말 까다로운 난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MCTT는 비뇨기과 의사 장송선이 이끄는 회사로, 글쎄요... 여기는 무슨 기술이라고 진피배양및 증대하는 기술들이 깔려있는데 내용은 별루 없습니다. 현대의학으로 화상환자 잡을 수 없습니다. 케라힐이라는 약제 병원에서 쓰는지는 모르지만, 한번 화상입으면 현재로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또한 MCTT기술은 중국에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분의 말로는 직접 중국에서 한번 해볼려다 포기한 사업이라 합니다.
요즘 관심있게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제가 볼때는 히스토스템과 크레아젠밖에 기술력이 검증된 회사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외 셀트리온 코미팜 바이오니아 등 여러회사 있는데요.
특히 셀트리온은 그 기술력이 과장되어있는 거 같고, 바이오니아의 DDS는 우수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바이오회사들은 더 살펴봐야 할것 같구요.
4. 각회사의 제대혈 보유현황 및 미국의 제대혈 보유현황 간추림
최근의 통계는 없고 2005년 12월 말 통계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조혈모세포은행 공여 1800 유닛
히스토스템 공여및 가족 76000 유닛
메디포스트 공여및 가족 80000 유닛 (대부분 가족형이라서 숫자는 숫자에 불과함)
차병원 아이코드(차바이오텍) 공여및 가족 23000 유닛 ( 성체줄기보다는 배아쪽에 치우쳐 가는 회사)
녹십자제대혈은행 공여및 가족 7300 유닛
라이프코드 가족 30000 유닛
셀론텍 가족 6700 유닛
이노셀 가족 1600 유닛
상기업체중 1000개이하는 생략했으며, 총 16개업체가 제대혈 사업을 벌이고 있어, 총 23만개의 제대혈이 있는데 대부분 가족형이라 가족이외는 쓰지 못하는 제대혈이며,
히스토스템 제대혈은 대부분이 몽땅다 공여제대혈로 가족외 동종간 타인에게 줄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고, 미국이나 중국에서도 공여제대혈은 미국이 약 5만개, 중국이 약 2만개, 일본이 1만5천개등이 공여제대혈로 등록되어 있다.
미국에는 총 20개의 제대혈 은행이 있는데, 20개 통틀어 합한게 5만개 이니, 그들이 히스토스템의 공여제대혈 숫자에 그 의의를 크게 두는 요소인데, 왜 그런 숫자가 중요하냐면, 적어도 5만개 이상의 제대혈이 구비되어야, 인간유전자의 타이핑을 해서 그 조합을 찾아내어 적합한 공여자를 찾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마치 백혈병에 걸린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시 유전자가 맞는 공여자를 찾는데 애를 먹는데(보통 100만분의 1확률)이렇게 숫자가 많으면 적합자를 찾기는 식은죽 먹기죠.
미국에 5만개더라도 백인것이 62% 히스페닉이 15% 아프리칸어메리칸이 7% 아시안어메리칸이 5%이니 동양인 것은 2500개 갖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사는 동양인뿐아니라 연구용및 동종이식용 제대혈은 그 양이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물론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기술은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기술의 우위와 숫자는 미국에서 하는 벨류에이션시 그 가치를 산출하는데 ................. 참고로 아무것도 없는 미국의 ViaCell이라는 회사는 작년에 3억5천만불에 팔렸다.
p.s.)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참고하실 것 하나 더 말씀드리면,
크레아젠과 히스토스템.
바이오 특히 세포와 관계된 거, 특히 줄기세포와 면역에 관계된 우량회사 로써,
순이익나는 회사는 상기 두 회사 밖에 없습니다.
(상기 내용은 제 개인이 작성한게 아니라,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이 작성한 것을 종합해 모은 자료라는걸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