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일 새만금 간다 !!■■■■

안녕하세요 대창메탈, 코아스, 코메론, 동양시스템즈, 엔피케이, 휴맥스홀딩스, 기타 여러종목 추천하고 익일 완벽하게 급등했던 주식쉽게입니다.

제 글은 주식쉽게로 강추방에서 찾아보시면 추천 다음날 바로 급등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제 캠시스는 3프로까지 밖에 못갔네요;; 오늘 수익 거의 없습니다. ㅋ

현재 다른 아이디로 홍보중입니다.

2002년부터 팍스넷을 이용한 저로서는 오르는 종목을 같이 먹자는 생각으로 강추방을 애용합니다.(동호회 아닙니다)

지금 새만금 테마로 관련주들 폭등입니다.

페이퍼 코리아 상한가, 모헨즈 11프로대로 종가 마감했습니다.

챠트를 보시면 최근 6개월동안 금일 최대 거래량을 폭

발 시켰습니다.  딴날에 비해 거래량 증가비율이 엄청

났습니다.  그리고 상 근처에서 매수는 안하고 단타세

력, 물린 개미 물량 다 받고 장후반 다시 소폭 올렸습

니다. 결국 오늘 매집도 같이 했다는 소리죠.

전형적인 세력주 챠트는 속일수 없습니다.

주주총회에서 동우는 2만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언급된 종목입니다

여름만 되면 닭고기 주가가 올라갑니다.

하림등 닭고기주들도 참조하심됩니다.

2012 초복 7월18일 중복7월 28일

런던올림픽 7월 27일 개막

그리고 프로 야구 시즌 , 바캉스 시즌 여름엔

닭고기 매출이 엄청나죠.

최근 광우병 파동으로 닭매출이 더 커지는중임.

군산에 대규모 부지가 있는 동우!! 새만금 정책으로

날라갈겁니다.

박근혜, 고강도 ‘새만금 메시지’ 발표하나

박기홍기자 | khpark@domin.co.kr

승인 2012.05.09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1일 새만금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제 2의 ‘새만금 메시지’가 나올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평소 새만금에 애정을 표시해온 박 위원장이 다음달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전북 최대현안의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는

복합적인 의미와 함께 새만금 발언 수위에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새만금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새만금 구상을

한 뒤 12일 개막하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유력한 대권 후보인 박 위원장이 국제행사를 앞둔 전남보다

전북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나, 서해안의 중심지인 새만금 현장을

살펴보는 것은 나름의 상징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새만금 개발과 관련, 대륙진출의 교두보라고 지난 2007년에

강조한 바 있으며 최근엔 서해안 시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이에 따라 박 위원장은 이번 현장 직접방문에서 새만금과 관련한

 고강도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지역 정가에 번지고 있다.

일각에선 박 위원장이 새만금 개발청 신설과 특별회계 설치 등

전북의 주요 이슈에 대해 속 시원한 언급을 할 것 아니겠느냐는

예단을 하고 있다. 실제로 전북도와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최근

새만금 개발청과 특별회계 설치를 포함한 매립용지 분양가 인하,

군산 국제공항 추진 등 7대 현안을 중앙당에 적극 건의, 긍정적인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기표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은 “박 위원장이 새만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개발청과 특별회계 신설에

대해선 중앙당 차원에서도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이 오는 11일 새만금을 방문할

경우 지난 4.11총선에 앞서 지난 3월 말 전북을 찾은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가 된다.

박기홍기자 khpark@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