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회사 실적강력 턴 어라운드

- 슬로바키아법인 작년11월 부터 흑자전환 올해 영업익 대폭상향

- 중국범윤전자 5년간 흑자 작년 영업익 120억대 올해 150억대 IPO 임박

- 중국증시 대한민국 최초상장임박 평가차익 560억~1250억대 예상

2. 2010년은 스포츠대박해 LCD,LED,3D 없어서 못판다.

- 동계올림픽,중국춘절,상하이엑스포,남아공월드컵,아시안게임,G20회의

- LCD 8세대증설 최대수혜주(삼성과LG 8세대증설붐5 조투입)

3. IFRS(국제회계기준)전환 최대수혜

- 현재 아산탕정 재산재평가시 200억대이상의 재평가예상

- 우량한 흑자 해외자회사 2개보유 미반영(반영시 최대수혜)

- 저 PBR(0.5)주로 회계기준 반영시 최대수혜

4. 본사의 강력한 실적턴어라운드 예상

- 2009년을 기점으로 키코손실 마무리 (작년 최소 30억손실분 해소)

- 해외및 본사 설비투자완료 금형설계완료

- 비수기인 1분기부터 공장 풀가동중 2,3분기 실적대폭 턴어라운드 예상

- 1분기 영업익 4억 2분기 30억대 예상

5. 월드컵,상하이엑스포 대특수

-업계에서는 이번 월드컵과 상하이 엑스포 대특수로 공장 24시간 풀 가동중이며

 LCD 부품 없어서 못파는 상황임 올해 최대 실적예상

6. 환차익 17억대 예상 순이익 폭증

-1분기 환율하락으로 환차손 17억 발생하였으나 2분기 환율 폭등으로

 환차익 17억 흑자예상 2분기 최대 매출 최대 영업익 달성 예상

파인디앤씨가 올해 비상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동안의 설비투자와 해외투자가

마무리 되었고 글로벌경기가 바닥을 찍고 금융위기 이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LCD,LED,3D가 제2의 호황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질적 월드컵 대수혜주 입니다.

또한 손자회사 범윤전자의 IPO가 임박함에 따라 대한민국최초 중국증시 상장이란

특급 호재를 안고 있는 회사 이기 때문입니다.8월 상장 ipo가 임박 했습니다.

지금은 말도 않되는 저평가상태 이기때문에 더욱 투자 매리트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