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인티큐브 - ▶▶사물인터넷경영권 전쟁 10연상 농후◀◀

' ▶▶사물인터넷 M2M 진정한 대장주,비트코인 보안주,지분경쟁 이슈 10연상 농후◀◀

 

템피스투자자문에서 2013년도부터 최근까지

130만여주[지분율 10.13%] 집중매수 [평단가 1,800원대]

[투신 평단 2,100원대 9만여주 보유.연기금 보유]

템피스투자자문[국민연금 위탁운용사]

 

한솔인티큐브 [070590] 사물인터넷 관련 최대 수혜주 대장주 유력.

 

비트코인 보안주 ,국정원 C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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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전 부회장 一家 한솔인티큐브 [070590] 지분 확대 가속도 [이델리]


부인 이미성 씨 1.8% 1년만에 추가 매입…16%로 확대


한솔PCS 등 IT사업 경영 이력 관련 경영권 향배 관심


 [이데일리]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의 직계 일가가 또다시 한솔그룹 계열

한솔인티큐브[070590](평단가 1,730원 10 +0.58%)의 지분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주요주주로 부상한지 1년 만이다.
과거 한솔그룹 정보통신 부문을 맡았던 조 전 부회장의 이력과 맞물려 향후


경영권 인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솔피엔에스(PNS)는 지난 26일 ‘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한솔인티큐브 지분이 36.6%에서 38.2%(526만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수관계인인 이미성 씨가 지난 16~23일 장내에서 1.8%(24만주)를 추가로 사들인 게 주 배경이다.

이는 조 전 부회장 직계 일가가 1년여만에 한솔인티큐브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솔피엔에스(PNS)는 지난해 10월 한솔인티큐브 지분 192만1600주(14%)를 조동만 전 부회장의 일가에게로 넘겼다. 조 전 부회장 아들 조현승 씨가 137만6300주(10%)를, 조 전 부회장 부인 이미성씨가 192만1600주(4%)를 사들였다.


조현승 씨와 이미성 씨는 당시 거래로 한솔인티큐브의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한편일가는 2대주주로 급부상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소유지분은 15.8%로 늘어났다.

조동만 전 부회장은 삼성그룹 이병철 전 회장의 외손자이자 이인희 한솔 고문의 차남으로 2001년 한솔아이글로브,
한솔텔레콤 등 4개 회사로 구성된 정보통신사업에 뛰어들었다.
과거 정보통신사업 경영 경력이 있어 IT업체인 한솔인티큐브 지분 인수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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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 보유

 

한솔인티큐브 [070590] 유 대표는 24일 대표이사 취임 인사말을 통해

“넥스지는 2001년 설립 이후 VPN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국내 대표적인 통합보안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매진해왔다”

“이제 한솔그룹IT 계열사인 한솔인티큐브, 솔라시아와 손잡고 변화와 혁신이라는

조아래 제2의 도약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향후  핵심사업 강화를 위해 VPN 사업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사물 통신(M2M) 솔루션과 융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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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한솔인티큐브 [070590] 는 삼성가 그룹으로서...향후..삼성에서 많은 수혜를 받을 것임.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삼성 이건희 누나입니다.

 

최근 삼성가 집안  법정 싸움에   이인희님이 이건희 회장편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