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더 큰 실적 낼 삼성과 리틀삼성만 가져가라

모든 것은 말이 아닌 실적으로 말해야 한다. 부실주들의 말로는 본다면 어려운 여건일수록 더 좋은 주식으로 가야한다.

삼성 4분기 실적 최대로 나온다. 이제 삼성과 리틀삼성으로 불리는 100%국산소재 개발의 작은거인 이노칩만 가져가라

 

이노칩,삼성이 부럽지않은 이유는 과거 08년도 외환위기시 환율상승으로 원자재 조달시 어려웠던 상황을 거울삼아

외세에 영향이 없도록 국산소재를 개발하여 언제든지 환위험이 닥칠시 100%준비를 하고 점차 국산으로 대체중인

 

놀라운 기업으로 현재 기존 거래처와 관계를 생각해서,거래를 하면서도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다.

말 그대로 위기에 더 강한 전천후 종목으로 우뚝 섰기에 리틀삼전이란 것이다. 이런 종목에 묻어야 하는 것은 당연

 

유로의 금융위기에 여러나라 중앙은행들이 공조한다고 해서 주가는 하락을 상승으로 돌리긴 했지만 앞으로 두고봐야 할

사안이고,  영국과 이스라엘의 발표를 보면, 앞으로 이란핵 사태를 충분히 감안한 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LG구본무의 몸부림을 봤는가? 그만큼 국산소재 개발을 해야만하는 절박성, 그래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세계의 냉혹한 경쟁,바로 여기서 대기업 절대 부럽지않고 더 잘 나갈 강자로 등극한 이유 국산소재 100%개발의 성과다. 

 

슈퍼스타 이노칩에 주목하라. 현재도 만원어치 제품 팔아 3천4백원을 남기는 IT산업의 세계1위 리더이다,

멜파스, 와이솔과 비교해도, 주가는 왜 10만,20만원이상 가야 하는지가 증명되는 미래소재산업의 방향타를 가르쳐준

 한국소재 산업에 있어 신선한 충격을 준 슈퍼스타의 등장이다.

 

실적증가 막강하다. 경쟁력도 막강하다. 누구도 누를수있는 종목이 아니다. 기술력의 경쟁력을 본다면

그 증가속도는 세계최강 일본도 한번에 넉아웃 시킨 능력이 곧 떠오르고, 매분기 수백억 막대한 이익으로 나타난다.

 

그냥 사놓고 내년에 보라. 누구도 넘볼수 없는 이런 막강한 주식이 당연 으뜸으로 부상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연기금도 반드시 사들여야 하는 이유는 국산소재 100%개발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실제로도 실적도 rop인

 

이노칩 당연히 앞으로의 전망을 보더라도, 말로만 소재산업 우대를 말 하는 정부가 아니라, 소재를 개발하니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고 막대한 이익을 낸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입장, 포상의 의미에서도 당연히 매입해야 한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