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이수화학] 4대 성장성을 가진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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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수화학이 3년내   재벌그룹이 될수 있는가 --현재 폭발적으로 순익이 늘고있는 이수화학입니다 곧 실적발표

 

성장성을 들여다 보면

 

1)가장 잘 알려진 이수앱지스   50프로 넘는 지분보유한 자회사다

                                                  이수화학의 시총 두배가 넘는다

 

                                                  삼성전자에서 5천억을 투자 한다고한댄다  이미 정부와 삼성이 지원하고있고

                                                  세계최고의 바이오시물레 기술보유  신약1호 내년 상용화

                                                  신약 2호 3호 줄줄이 나온다 ---- 관련주로 셀트리온 시총이 2조원대

                                                  삼성과 합작한 회사이고 적어도 셀트리온의 시총 몇배는 갈것이다

2)건설주 ---------------김정일 오래 못산다 최장암 및 뇌경색  후계자 20대로  불안하다  반드시 3년내 통일된다

독일이 통일되고 건설주 100배오름   이수화학은  리비아 5천억 수주한 건설주를 100프로 자회사로 편입 

 

3)이수화학 이 인도의 가장 큰 회사와  중국에 공장 설립  ---성장성 독과점 놀라운 결과가 나옵니다

 

4)이수화학의 울산땅  실거래가 수천억 평가익   독과점  ?K아져 나오는  엄청난 독자 개발  성공 대주주의 낮은지분

 

 

 

 

 

 

 

합성세제 원료 전문생산업체인 이수화학이 전자소재 제조시 사용되는 ‘엔-메틸피롤리돈(NMP)’ 화학제품의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NMP는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용 표면박리제, 리튬이온전지(LIB) 제조시 사용되는 화학제품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수화학은 지난 2년간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NMP 생산의 두 가지 공법을 모두 개발해 현재 특허출원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1만5000t 규모의 NMP를 수요로 하는 국내시장에 연간 500억원가량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수화학 강인구 사장은 “상업성 검토를 좀더 거친 후 연내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10년 초에 상용화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화학은 그동안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지난 3월 반도체 부품 세정제로 쓰이는 IPA(Isopropyl Alcohol) 설비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자소재 화학제품 시장에 뛰어들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수화학은 지난 8월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 올해 1조5000억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수화학이 인도네시아 살림그룹(Salim group)과 합작으로 중국 타이창(太倉)에 합성세제원료(LAB)공장을 세웁니다.
합성세제 주원료인 LAB(연성알킬벤젠) 전문 생산업체인 이수화학은 지난 27일 중국 현지에서 투자 파트너사인 인도네시아 살림(Salim)그룹과 공장이 설립될 타이창市와 함께 합성세제원료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협정 조인식을 갖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수화학은, 설립예정인 합작공장은 투자규모 9700만弗 정도에 연산 10만톤 규모이며 시장상황에 따라 20만톤으로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장설립과 운영은 이수화학과 Salim이 같은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인 GOC(Great Orient Chemical Pte. Ltd.)를 통해 이뤄지며 투자도 양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이수그룹 김상범 회장은 "세제의 소비가 증가하는 중국시장에 타이창市의 적극적인 지원과 든든한 파트너사인 살림그룹이 함께 합작공장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며 "파트너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일류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합시다”고 당부했습니다.
합작 파트너사인 Salim Group은 동남아지역에 100 여 개의 관계회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의 그룹으로 식품, 통신사업 등이 주력입니다.

 

저희 이수화학(대표 강인구)이 울산 온산공장에서 IPA(Isopropyl Alcohol) 플랜트(PLANT)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수화학은 지난 해 IPA 사업을 위해 2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초 플랜트를 완공하고 2개월간의 시험판매를 거친 바 있습니다.

IPA는 반도체, LCD 등 IT부품 세정제와 페인트, 인쇄잉크 등의 용제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1000억 원(8만톤) 정도이고 이 가운데 4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수화학은 생산단가가 높은 프로필렌 대신 국내 잉여분이 많은 아세톤을 원료로 한 생산공법을 도입했으며, 자체 연구진에 의해 독자적으로 기술개발에 성공,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됩니다.

김상범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 IPA시장 진출은 이수화학이 보유중인 자체 기술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아이템을 발굴해 회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연 3만톤 규모의 IPA 공장 준공식을 가진 이수화학은 올해 국내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