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중앙백신] 연예인에 군인에 초등학생에 난리구나!! 강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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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장주는 중앙백신이죠

 

무조건 대장을 잡아야 크게 먹습니다.

 

연예인에 군인에 초등학생에 정말 난리군요

 

주말에 TV 및 신문에서 대대적인 보도 나올듯합니다.

 

홍콩서 신종플루 사망자 첫 발생  매일경제 세계 | 53분전

강원지역 신종플루로 국제행사 잇단 취소  연합뉴스 사회 | 8분전

제주합창제 참가 외국인 신종플루 의심

'태국 방문' 베이비복스, 신종플루 의심 '격리'

병사 1명 신종플루 확진, 군부대 비상(1보)  노컷뉴스 사회 | 21분전

WHO 초비상 "신종플루, 역대최고 속도로 확산 중"  뷰스앤뉴스 세계 | 2009.07.17 (금) 오후 2:05

 

태국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베이비복스 3기가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주위의 우려를 사고 있다.


베이비복스 박소리와 연습생 이주연, 매니저 등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보건소로부터 자택격리통지서를 받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태국 프로모션 중 신종플루 의심 환자와 한차례 접촉한 뒤 12일 귀국했으나 일부 스태프가 고열과 몸살을 호소하는 등 의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16일 강남보건소를 방문, 자택격리통지서를 받게 됐다.

 

자택격리통지서에는 ‘전염병 예방법 제29조 4항의 규정에 의거, 자택격리를 하면서 주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라’는 내용의 권고가 담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자택격리 기간은 검사 결과가 통보되는 18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또 다른 예비멤버 김경숙이 서울 강남보건소를 방문한 뒤 뒤숭숭한 분위기를 맞고 있었던 소속사는 16일 다시 멤버 2명과 매니저 1명이 자택격리통지서까지 받게 됨에 따라 10여명의 연습생과 스태프들을 모두 귀가조치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한편, 베이비복스의 태국 방문은 오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태국인 멤버 오디션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프로모션 차원에서 이뤄졌던 것으로 현재 베이비복스 3기 멤버를 구성 중에 있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역의 모 군부대 병사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된 가운데 군과 보건당국이 이 병사와 접촉한 동료 장병 5명을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육군 모 부대와 보건소에 따르면 A(23) 병장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16일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받았다.

A 병장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2주간의 정기휴가 때 평창지역에서 열린 외국인 참여 수련회에 참가해 선교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 병장은 부대 복귀한 뒤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이자 지난 13일께 경기도 모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A 병장과 함께 내무 생활을 한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였으며, 이 중 5명이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돼 군 병원에 격리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진 환자와 접촉한 장병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