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00억대 기업의 가치투자[어제는 개잡주 내일은 가치주]엑큐리스

매출액 1000억대 기업의 가치투자[어제는 개잡주 내일은 가치주]엑큐리스

 

엑큐리스일봉

   매출액 1000억대 기업의 가치투자[어제는 개잡주 내일은 가치주]엑큐리스 1200

 

엑큐리스 실적

 

 구분  매출액  당기순이익
 2005년  726억  -246억
 2006년  729억  -38억
 2007년  663억  -32억
 2008년  752억  2.7억흑전
 2009년[예상] 281억 520억[e] /1200억[e]  15억-35억[e]

 

엑큐리스는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 영위를 주목적으로 1994년 1월 18일  대방으로 설립하였으며, 1996년 7월 25일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00년 12월 발행주식을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입니다.

 

 

경쟁기업비교

                                                                                          

업  체  명 주가 시가총액 비    고
대덕전자 4400 2147억 -
대덕GDS 9900 2037억 -
코리아써키트 2920 547억 -
이수페타시스 1790 655억
심      텍 4395 1195억 -
디에이피 2650 463억 -
엑큐리스 855 409억 -

엑큐리스의 호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엑큐리스 최대주주 내부에서 씨티앤티의 우회상장 추진사실을 두고 극명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4일 오전 뉴스핌은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씨티앤티(CT&T)가 엑큐리스를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엑큐리스 최대주주 중 한 측인 한국기술투자 고위 관계자는 "현재 씨티앤티와 함께 우회상장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아직 최종확정된 것은 없지만 많은 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추후 구체적인 확정사항이 발생되면 밝히겠다"고 우회상장 추진 사실을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엑큐리스의 자회사인 A&C인베스트먼트가 60억원 규모의 씨티앤티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한 바 있다"며 "향후 씨티앤티가 엑큐리스를 통해 우회상장을 하지 않고 직상장 혹은 타사를 통해 진행한다해도 씨티앤티의 주당 가치가 상당해 상장차액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최대주주의 또 다른 한 측인 엑큐리스 현 대표이사는 이와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엑큐리스 최은진 대표는 "금일 보도된 엑큐리스를 통한 씨티앤티의 우회상장 얘기는 사실무근"이라며 "이와 관련 진행 된 바도, 검토된 바도 없다"고 관련 사안 자체를 부인했다.

현재 엑큐리스의 지분 39.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엠에이씨제일차유한회사(외 3인)는 한국기술투자와 엠에이씨제일차유한회사 및 특수 관계인 등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기술투자는 지난 1월 엑큐리스 주식 916만주(19.17%)를 인수해 기존 엠에이치제일차 유한회사와 컨소시엄으로 공동 경영권을 행사해온 것.

한국기술투자와 엠에이씨제일차유한회사는 각각 19.1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외에 최은정(0.95%), 최은희(0.19%)씨의 지분으로 이뤄 져 있다.
-8월4일자 뉴스핌

 

 

 

 

 

 

 

엑큐리스의 현 경영진과 대주주인 한국기술투자의 의견차이---경영권양수도 경영권분쟁  등등 예상 가능

 

 

여하간에 엑큐리스는 2/4분기 실적이 금일 발표할것으로 보이는 바 매출액증가 예상하며

금년도 매출액은 1000억대로 추정하고 있다

짜그러진 기업의 매출액 1000억대 진입 축하하면서 당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