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에 도레이와 닛산이 차량경량화를 공동개발에 성공한 탄소섬유강화 복합재료로 성형기계 1대에 10분이내에 차량 외장 성형기술이 개발되었슴

발포재를 가다틀에 넣고 프레스기로 눌러 프리폼을 제조하고 다시 주형틀에 넣어 에폭시수지를 함침한 샌드위치판넬구조로 생산을 하였는데 이방법이 탄소섬유 사용량을 줄이고 면적을 넓힐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함.

앞으로 참여할 차량 경량화 저상버스 부품 사업도 이와 같은 일체형 성형방법으로 생산되며 도레이와 닛산의 개발 예와같이 승용차 시장에 획기적인 차량 경량화 개발이 이루어 질것으로 봄.

성형기계 10대만 갖춘다면 차량을

10분에......................10대
1시간....................... 60대
8시간(하루).............. 180대

1년(300일기준).........5만4천대 경량화 차량 일체성형 외장재를 생산 할 수 있슴

함양에 짖고있는 30만평 신공장에서 강철보다 강한 탄소섬유 복합소재로 차량경량화 부품사업을 시작합니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도 30만평밖에 되질않습니다.

한국카본은 영업이익이 20%  유보율이 1000%가 넘는 알짜 우량기업입니다.

금번 강철보다 강한 탄소섬유로 차량경량화사업을 시작하면서 신성정동력을 확보함.

그리고 탄소섬유 직조부터 시작해서 차량경량화 사업까지 원료부터 제품이 수직계열화됩니다.

수직계열화된 사업체는 한국카본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