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료를 받는 마일스톤 형태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카엘젬백스는 특히 모 다국적제약기업이 이번 항암백신에 대한 지분투자 및 기술수출을 제의해 옴에 따라 상용화 성공 단계별로 기술수출료를 받는 "마일스톤" 형태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계약조건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이라며 "이번 계약이 체결되면 현재 카엘젬백스 일부 지분을 고가에 매각하고, 미국에서 폐암 임상시험이 추가로 실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