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 - ■■■ 지주자 전환 이슈 삼성물류계약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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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CSN

 

 

1. 개요

한솔그룹 계열의 물류 업체

시총 1,400억 수준으로 한솔제지 지분가치만도 못한 초저평가 기업

한솔그룹의 실제적 최대주주

(한솔제지 최대주주임)

 

 

2. 한솔그룹 실제적 최대주주

한솔그룹의 핵심인 한솔제지(시총 5,300억)의 최대지주가 한솔CSN 임.

한솔제지 최대주주로 지분 8% 보유.. 지분 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하면 현재 한솔CSN 시총보다 지분가치가 더 큼..

 

 

3. 성장성

글로벌 물류 육성대상기업 선정됨.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폭풍 성장 예상.

 

 

4. 적대적 M&A 노출

한솔CSN의 최대주주는 한솔계열이 20% 지분 보유.

알리안츠자산운용이 공격적인 주식 매수로 현대 15% 지분 보유.

지분 격차는 5%.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알리안츠 자산운용이 100억을 들여서 한솔CSN 지분을 매입하면 최대주주가 됨.

최대주주가 됨과 동시에 한솔그룹 전체를 먹게 됨. 왜냐하면 시총 5.300억 한솔제지의 최대주주도 한솔CSN임.

 

 

5. 지주사 전환 및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 4,100원

한솔제지와 한솔CSN이 회사 분할을 통해 새로운 한솔지주회사 설립 추진 예정.

이때, 지난번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이 4,100원 이었음.

주식매수 청구권이랑 주주총회에서 기업의 결정에 반대한 주주들의 주식을 회사가 되사줄 것을 요구하는 권리임.

 즉, 내가 합병이 반대하면 기업을 무조건 4,100원에 내 주식을 사줘야 함.

 지난번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이 4,100원이었고, 이제 추진될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됨.

회사 분할시 무조전 4,100원 이상에 주식 팔 수 있음.. 지금 주가 3,000원은 묻지마 매수 구간임.

 

 

6. 비전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이 CJ그룹(CJ대한통운)과 사이가 틀어지면서..  (이건희회장과 이맹희회장이 재산 소송중)

삼성그룹 물류 물량이 한솔CSN으로 넘어오고 있어서 폭풍 성장 예상.

한솔CSN은 2016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

매출 1조 목표인 기업이 시총 1,400억 수준...

베트남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 추가 가동. 이에따라 한솔CSN 베트남지사 폭풍 성장중.

 

 

7. 기관 폭풍 매수

연기금이 10% 지분 보유

알리안츠자산운용이 15% 지분 보유.

(최대주주와는 불과 5% 지분 차이.. 100억이면 한솔그룹 전체를 먹을 수 있음.)

 

 

8. 삼성 물류 계약건

삼성전자 물류만 3,500억 이상 될 것으로 생각됨.

한솔CSN의 1년 매출과 맞먹는 금액, 삼성 물류 계약이 만약 성사되면 매출 2배, 이익 급증..

상한가 20방 이상 갈 수 있음.

 

 

 

9. 결언

지금 주가 3,000원은 초저평가 상태임.

무조건 매수 구간.

신용매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