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휴비츠] ■ 은영아 고생이 많 타아 ~~~~

휴 비 츠 ( 065510 ) 휴비츠 사서 지니고 있음 23살 이전에

 

세컨카로 포르세 탄다 !~ 야 ~ 이것들아 우리 때는 안그랬어

 

      제2의 와토스코리아 같은 기업 와토스코리아 100% 먹었음

 

             이 아는 지니고 있음 200% 먹을수도 있다

 

              지루함이 수익을 만들어준다  코스닥에서 에버다임

 

          성장하고 참 좋은 주식인데 .. 키코가 발목을 잡는다아

 

          그럼 휴비츠는 작년 11월에 파생 끝났다아 ~~

 

                 그럼 남은거는 사상최대 실적이다 

 

           이미 일본은 엔화 상승으로 인해 경쟁력이 휴비츠에 뒤진다 

 

                  그리고 5월달 끝나기전에 황사 한번 와주면 

 

                            제2의 크린앤사이언 될수도 있다 한번 믿어봐   

 

 

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먼저 작년도 실적을 보면

 

 

매출       309억원 ( 전년 238억원대비 ,30% 신장 )

 

 

영업이익  58억원 ( 전년 30억원 대비 ,92% 신장 )

 

 

순이익     40억원 ( 전년 24억원 대비 ,65% 신장 )

 

 

 

 

 

매년 매출은 30% 이상 증가시키며 , 회사의 펀더맨탈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으나 의료장비 업종이란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알토란 같은 종목 입니다.

 

 

특히 매년 높아지고 잇는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가치를

 

 

우량주의 반열로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전년도 영업이익률은 19% 대로 , 매년 영업이익률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역시

 

 

매출과 영업이익률 역시 계속 상승 시킬것이 분명 해지고

 

 

잇으며 1/4분기에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것이

 

 

분명한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2006 년도  실적 .

 

 

매출  210억원 , 영업이익 22억원 ( 영업이익률 , 11 % )

 

 

 

2007 년도  실적 .

 

 

매출   238억원 , 영업이익 30억원 ( 영업이익률 , 13% )

 

 

 

2008 년도  실적 .

 

 

매출   309억원 , 영업이익  58억원 ( 영업이익률 , 19% )

 

 

 

 

 

 

재무 안정성을 보더라도 부채비율 70%에 ,

 

 

유보율은 400 % 인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잇으며

 

 

10 동안 단 1분기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을만큼

 

 

초 우량 기업 입니다.

 

 

 

 

 

 

현재가를 전년 실적을 근거로 기업가치로 계산해보면

 

 

EPS 는 470 원으로 , PER 는 7로서 , 동종의 의료장비

 

 

업종이 PER  가 15 상태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 하고

 

 

1/4 분기 역시 창사이래 최대실적 갱신이 확실하다는점을

 

 

감안하면 7000원까지는 상승 가능하다고 보여지며

 

 

현재가 3550 원대비 100 % 정도 상승 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점을 높게 평가한 각 증권사의 호평과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잇어서 첨부하니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휴비츠 "2009년 역시 好 好 好"

 


-10년 단 한차례 분기 적자도 없어.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고루 겸비.


- 경기침체 영향 제한적. 올해도  

 

상 최대 실적 이어갈 듯. 

 

 


  
지난 17일 한지형 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이 회사의  

 

기존 목표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한데 이어 휴비츠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영역 역시 경기침체 영향에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2009년에도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은 제품별, 지역별 고른 성장을 보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309억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액의 65%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인 자동검안기와 렌즈가공기가 전년대비 27% 상승했고, 그 외의  

 

 제품 역시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냈으며, 전년 초도 출시한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 비중이 3%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매출액 증가액의  

 

50% 가량이 직접적으로 영업이익에 부의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갖고 있어 영업이익은 무려 90% 증가한 58억원을 달성했다. 

 

 

 

 

 

 

휴비츠가 숨겨진 엔화 강세 수혜주라는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3.77%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 가량 뛰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엔화 강세로 인해 경쟁업체인 일본

 

회사들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약해졌다"며 "안경점용 진단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3위인 일본 탑콘(Topcon)이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적은 이 사업 부문에 대해 투자보다 유지만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4위인 휴비츠의 3위탈환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휴비츠가 매출의 83%를 수출에서 얻고 있지만 원재료의 98% 이상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고, 지난해 통화옵션과 관련해 8억1000만원의손실이

 

 발생한 것도 지난해 11월부로 계약이 만기돼 올해부터는 환율 수혜 효과와

 

신제품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하나대투증권은 17일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 휴비츠에 대해 주력제품과

 

신규제품의 매출 증가와 환율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4%, 26.4% 증가한 353억6000만원, 73억1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p 상승한 20.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주력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과 신규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출 비중이 83%이고 원재료 국산화율이 98%여서 환율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최근 원·엔 환율이 하락했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이어서 경쟁업체가 일본업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경쟁력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모든 파생상품의 계약기간이

 

만료됨으로써 이익 훼손 가능성은 사라지게 됐고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이

 

우호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고

 

판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휴비츠에 대해 숨겨진 엔고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휴비츠가 환율수혜로 가격경쟁력이 생겼다"며

 

"매출액의 83%가 수출인데 비해, 원재료의 98% 이상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어 환율 상승이 동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쟁업체인 일본업체가 엔화강세로 가격경쟁력이 크게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장성이 큰 신제품과 안과용 진단기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05년 9억7000만원에 불과했던 무패턴 렌즈가공기의 매출은 2008년 90억원,

 

2009년 120억원으로 대폭 성장하고 안과용 진단기기도 올해부터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규사업의 확대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출자한 일본광학기기 회사인

 

베르노 기연을 통해 고가인 고정밀 광학 현미경 사업 등 중장기적으로 신규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어 가시화될 경우 큰 폭의 실적 도약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통화옵션 관련 영향은 작년 11월부로 해소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환율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2009년 예상실적기준으로 휴비츠의

 

 P/E(주가수익배율)가 5.0배 수준이어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수급 역시 기관과 외국인이 꾸준하게 매집하고

 

있어서 큰폭의 상승을 예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