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3년동안 최고성장+최고수익 -------

바이오랜드(052260)

   글로벌 경기회복과 중국화장품 시장의 성장, 세계 최대의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의 L’Oreal,

   미국의 P&G에 동사의 주력제품인 히아론산을 공급하고, 신규 사업 분야인 진단키트와 조직공학

   제품의 수출도 본격화되며 실적증가세 기대됨. 최근 공장신설을 위해 300억원을 투자할 예정임.

 

 

1.회사개요

  ○ 총발행주식수 1500만주 * 10600원 = 주식싯총 1590억원

  ○ 한국밸류투자자산 총발행주식 5% 보유중~

  ○ 2010년 매출액 625억 / 영업이익 151억 / 부채율22% / 유보율 862%의 초저평가 가치주

 

바이오랜드 일봉챠트

 ------- 향후 3년동안 최고성장+최고수익 -------1247

 

 

$$$ 투자포인트 $$$

 

1.2011년~2013년까지 성장성+수익성의 대폭적인 신장

   ▷ 3년동안 연평균 26%의 매출증가와 34%의 영업이익 증가세

 

바이오랜드, 중장기 이익 성장 기대<현대證>       아시아경제 | 11.02.24 09:0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은 24일 바이오랜드 에 대해 국내 독점적 기능성 천연원료업체로서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와 기능성 식품, 의약품 등 원료사업 다각화와 증설효과에 따른 중장기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림 연구원은 "바이오랜드는 국내 천연원료 생산업체로서 화장품, 기능성식품, 의약품 등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헤라, 한국야쿠르트 쿠퍼스, 광동제약 비타500, 동아제약 스티렌 등 다수의 블록 버스터 제품의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천연원료 관리 및 개발, 생산 노하우 보유로 향후 지속적인 신규 고객 및 제품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배인삼공사와의 기능성식품원료 공급추진, 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 위장운동촉진제의 원료 계약 논의 등 추가적인 품목 확대가 하반기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 선 주문 증가로 1분기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바이오랜드의 1분기 매출액은 188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 23% 증가해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화장품부문이 성수기 효과와 생산공장 이전 및 증설을 앞둔 아모레퍼시픽(전체 매출액의 27%, 화장품원료 매출의 43% 차지)의 화장품원료 선 주문 증가로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앞으로 3년동안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이 34%에 달해 중장기 성장성 역시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12년 완공 예정인 오송공장 증설 효과로 앞으로 3년동안 연평균 26%의 매출액 증가와 34%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연간 생산규모 1000억원 수준의 EU-GMP 설비증설이 완료되면 고가 브랜드 화장품 및 의약품원료 생산설비 이전과 추가적인 원료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여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한국투자밸류의 지분5% 보유와 외국인의 꾸준한 지분율 증가

  ○ 한국투자밸류 총발행주식5% 보유 : 중장기 상승을 확신한 투자

  ○ 외국인의 꾸준한 지분율 증가추이

     총발행주식중 100만주 보유중(6.67%)~ 최근 꾸준히 지분율의 증가추이

 

 

3. 2011년 예상매출과 영업익으로 본 적정주가

   2011년 매출예상 800억 / 영업익 210억예상 === 주당순이익 1400원

   2011년 예상실적으로 본 적정주가는 per10배적용시 14000원~ 21000원

   그것보다는 향후 3년동안의 매출액성장율 26%과 영업이익성장율 34% 감안시에는

   중장기적으로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