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 1분기 최대실적주공동보유자 지분경쟁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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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가인하후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익이 급감하고 있지만요.

 

진양제약은 오히려 이익이 커지고 있네요.

 

그 이유로는 신제품의sk케미칼에 론칭,씨티씨 바이오등 바이오사들 제품 발매등도 있지만

 

무엇보다 약가인하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시장및 동남아 시장에서

 

상당히 선전하고 수출의 실효가 이뤄져서 약가인하에 대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가장 빠르게 극복하고 이익이 오히려 작년보다도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일반의약품쪽에서 대단히 잘 나가는 강점도 한목하구요.

 

중소제약사가 더 힘들 것이란 것을 일축하고 더 잘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형제약사의

 

성공에 주목하세요.

 

올 1분기 실적도 이제 한달정도 있으면 발표되지만, 미리 선취매해서 큰 수익들 내세요.

 

올해 대세네요. 현주가도 4천원도 되지 않는 3천원원대네요.

 

이런 숨은 실력자가 의약주에 있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네요.

 

거기다 빅이슈, 사장과 공동보유자로 있던 정씨가 갈라섰네요.

이게 뭘 의미하겠어요. 회사가 잘 나가니 지목 챙기려다 이제 서로 지분싸움 가능성까지 대두되는 상황이네요.

 

뭔 꿍꿍이가 있느지 모르지만, 공동보유자가 갈라섰다는 이야기는 서로가 나름대로의 길을 가는 것이네요

무제는 대주주지분이 겨우 30%라 언제든지 m&a시도 들어올 가능서이 크네요. 실적 좋게 잘 나가는 제약사니 말이죠

 

만원까지 그냥 고고하세요.잘 하면 에스텍파마처럼 갈지 몰라요.

 회사실적증가 너무 좋네요. 회사에 실적증가등 꼭 확인하고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