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 ★★공모가5500원★스마트그리주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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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는 기간 동안 리튬 1차 전지분야를 생산하며 확고한 국내 1위 위
 
치에 올라섰으며 세계 4대 메이저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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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1차 전지는 스마트 그리드 산업의 핵심전자식 계량기(전기,가스,수도) 전원과 군용 장비, 휴대용 의료장비, 해양장비 등에 주로 사용된다. 사용 기간이 10년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인보다는 주로 산업용 기자재나 군수장비 등에 사용된다. 따라서 충족 요건이 많고 기술수준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1차전지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아무리 좋은 업체라도 사용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곳으로 구매처를 바꾸려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검증과 인정을 받아온 것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군납 제품의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있다. 전기와 수도, 가스 등 미터기에 사용되는 전지를 만드는 부분이 회사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고, 군수·보안 분야 매출 비중은 35% 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스마트 그리드 미터와 RFID 시장 확대, 그리고 군무기 현대화로 리튬 1차 전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신장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이익의 괄목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06년 이후 해외 시장이 본격화됐으며 지난해 3월말 기준 해외부문 매출은 133억원으로 전체의 44.8%를 차지했다. 올해 3월말에는 207억원으로 절반 이상인 56% 까지 증가했다
비츠로셀은 "해외에서는 중국(45%), 인도(45%), 터키(85%) 등을 포함한 아시아시장 전체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며 유럽에서는 2위, 미주시장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의 올 1분기(6월말) 매출액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3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5.3%를 기록중이다.

스마트그리드 수헤와 1차전지밑바탕으로 차후 2차전지로도약하여 성장가능성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