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엔빅스] 국가정책조정회의 결과 = 최대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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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빅스의 자회사 바이오포커스 ===>> 국가과제 선정에 이어 또다시 홈런 치다.

 

노로바이러스 진단키트, 정부가 앞장서서.....


노로바이러스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예방이 불가능하고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전염력도 매우 강해 신속한 진단으로

감염 및 전파경로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하절기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대책’을 논의하여

노로바이러스 시험법을 도입 적용키로 했다.]

 

주내용은 식중독 발생사실 늦게 신고하면 현재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

발생시 현장검사 기법도 도입, 신속하게 식중독 원인균을 알아내기 위한 현장기법인

노로바이러스 시험법 도입 적용키로 함.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식중독을 유행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고

일본에서의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다. 식약청에 따르면 발병률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환경부 등 관계부처를 통해 노로바이러스를 집중관리 하기로 했다.

 

일본의 경우 1만명에 가까운 환자를 내고 이중 41명이 사망했다.

일본의 요청으로 일본이 제품관련 모든 연구비를 지원하고 일본내 판권을 계약하기도 했다.

 

바이오포커스는 자사의 신속진단키트는 기존에 알려진 노로바이러스는 물론, 최근에 나타난 변종에 대해서도

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법에 비해 더 적은 양의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이 빠르고

정확도도 80~90%로 높고 20분 이내 검사결과를 알수 있다.

일본이나 독일회사 제품보다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를 평정할 제품으로 나가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