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고덴시] 서울반도체를 능가하는 고덴시의 기술력과 특허(펌)

(서울반도체를 능가하는 고덴시의 기술력과 특허 펌글 올립니다)

LED분명 테마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막대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테마임은 분명하다.
LED는 쓰임새가 워낙 다양해서 단순히 풍력이나 태양에너지, 하이브리드 와는 차원이 다르고 그 가치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예에서 보았듯이 그들이 필요한 LED수요는 자신들이 기술을 수입해서 만들고 있다.
그 양을 더 늘리기위해 대대적으로 20개 라인에서 30개 설비를 더 증설 발주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에 납품하는 회사다. 삼성이나 LG등에 납품하면 일단은 좋은 회사로 보이지만 언젠가
잘못하면 거기서 팽되었을때, 하루아침에 수천억 매출로 잘 나가던 기라정보통신 처럼 이슬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대기업이 절대 무시하지 못하고 자기 임의대로 하지못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바로 요구되는  최고의 자산.
이런 기업에는 LED의 응용기술능력이 뛰어나고 세계 1위의 특허보유와  특허와 향후 첨단 기술에 사용되는

 제품의 개발능력이 월등하여 많은 매출과 안정성이 확보된 기업은 고덴시가 으뜸이다. 불황이 되어도 모든 파고를
넘을수 있는 실력은 모든 제품에 쓰이지않는 곳이 없는 그런 회사라는 것이다.

어제 ETRI의 사용되지 않는 사장된 특허로 수백억을 로얄티로 받아내는 개가를 올리고 앞으로도 수천억을
더 거두어 드릴수 있도록 한다는 기사를 보았지만, 그만큼 LED, 포토기술에서 막강한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

바로 고덴시로써 앞으로 상당한 특허에 의한 이익과 최정상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LED 대장주로 불리우는 LED,포토 다이오드를 이용한 첨단 광센서의 세계 1위이면서 자기만의 LED를 개발하여
각종 광센서와 모듈에 적용하고 특허보유 세계1위로 누구도 넘볼수 없는 위치에 있는 고덴시,

삼성전기는 미국사에서 LED 기술을 도입하여 자체적으로 쓸 물량을 만들게 되고, 서울반도체는 니찌아와의 특허분쟁에
시달렸다. 과연 LED의 진짜 참된 기술로 앞으로의 최고 경쟁력을 가지고 오랜동안 지속적으로 세계 1위의 위치를 고수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고덴시- 우리는 광센서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LED와 Photo는 다 빛을 이용한 기술이고  새로운 첨단 제품에는
고덴시의 제품이 거의 모두 쓰이는 제품이라는 것에서 이것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 최고라는 것이다.
우선 센서중에 고덴시는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특성화된 특허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써 광센서는
LED를 포함하여 포토 다이오드을 이용한 빛을 사용 대상을 검출하는 기술이고 사용되는 것은 LED TV를 비롯한
전 가전제품, 핸드폰,PDA등 모바일,각종 게임기, 신호시스템, 자동차용으로도 한대당13곳에 사용, 산업용 로봇트

셋톱박스,DVD, 카메라,에어콘, 세탁기, 공기청전기, 오디오는 물론 우주항공, 핵조절 장치 및 각종 측정기,
경기장, 공항, 은행, ATM, 네비게이션, 조명용,디스플레이등 않쓰이는 곳이 없는 첨단제품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곳이
바로 고덴시가 뛰어나다는 것이고 누구도 견줄 경쟁자가 없다는 것이다.

거래처도 삼성전자, LG, HP, 일본의 유수전자업체, 엡손, 중국, 대만,세계 유수업체를 총 망라한 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한마디로 첨단제품에는 없어서는 않될 감초이고, 불황을 모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제품 대부분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고덴시의 LED제품은 미국이나 일본의 원천기술을 가진 LED 업체와는 관계없이 독자 개발한 LED를
센서와 모듈,LED& Cluster에 적용한 제품을 소개하고, 순수하게 LED 매출이 올해 10%선으로 알려지지만

진짜는 각종센서에 독자적으로 쓰이는 LED를 본다면 실제 매출 포지션은 이를 훨씬 넘어 상당하다. 단지 센서의
매출로 잡혀서 그렇지, 가히 LED특허의 1위이고 실제 광센서에 적용되는 LED매출을 열거해보면 매출의 상당부분이
LED매출이고 가장 경쟁력있는 회사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도 세계시장 점유율이 51%를 차지하는 부동의 세계1위로 시장 점유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
LCD TV등의 대형화로 IrED로 불리우는 LED센서 시장은 수요가 폭팔하고 있고, LED디스플레이 원조격 업체인

원광전자에서 사용하는 LED는 전부 고덴시가 생산하는 LED기 공급된다. 앞으로 조명 컨트롤용을 넘어 이미1W용 Power
LED를 개발했듯이 앞으로 상당한 매출을 별도로 올릴 것이다.


LED 각종 모듈, LED프린터 헤더,인프레드 모듈등 여러가지를 다 나열하기는 그렇지만, LED 개발되어 사용되는 것을 보면
칩LED, SMD type LED, COB type LED, Lamp type LED, High power LED로 각 LED는 또 여러 용량으로 구별된다.
또한 우리가 각종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는 LED는 바로 LED Dot Matrix, LED Cluster가 있고,
LED프린터Header가 개발되고 특화되어 사용된다.

광센서로 광원으로 이용되는 적외선 LED는 고출력, 고속응답, 광통신용 LED는 Pin-Point LED 개발 되어 적용된다.
여기서 일일이 다 나열하기는 힘들정도로 다양하다. 고덴시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삼성전기처럼 LED기술을
사용함에 있어 기술료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 기술을 지닌 LED의 진정한 대장이라는 것이다. 이제 말이 필요없다
.

제너다이오드를 만드는 오디텍이란 회사도 있다. LED보호를 위해 그 다이오드가 역방향 전류와 써지를 막는다하여
쓰이는데 예전에는 다 일본에서 수입하던 것을 국산화한 회사인데 그것만으로도 현재 주가는 11000원을 넘어서 있다.  

고덴시는 LED도 직접 생산하는 회사이고 특히 코스닥의 서울반도체와 다른 점은 각종센서에 사용되는 특화된
LED를 생산해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자리를 가진 독보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오디텍을 보더라도 고덴시는 3만원이상이다.


주가도 이제는 거기에 걸맞게 4만원선은 넘겨야하고 시장의 레벌업시, 오히려 10만원선도 아깝지않은 주라고 본다.
고덴시만이 가지는 LED를 광센서에 적용시켜 특허를 독식하고 다른 업체들은 접근하는데 고덴시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특허분쟁시에도 완전한 우위에 설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것은 바로 여러종류의 센서용 LED를 자체개발
초소용부터 대형까지 생산 빠르게 대응하였기 때문에 타 회사가 접근치 못하는 최고의 LED종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실하게 다잡고 있는 특허와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시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이기에 누구도
고덴시를 대신할수 없다는 사실에서 고덴시의 경쟁력과 질주는 계속 되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