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달러앤 캐리자금으로 국내증시를 무차별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에게 대형주를 매도하여 창출된  자금이 중소형주로 매기로 몰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통상 중소형주의 상승율은 대형주에 비하여 그상승율이

천문학적이어서 대박주의 탄생이 기대되는 시점인 것이다.

따라서 대박가능성이큰 재료보유 중소형주를  길목지키기 할때이다.

오는 10월28일 황우석박사에 대한 결심공판이 끝나면, 황우석을 후원하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진수희장관의 후광으로 배아줄기연구기관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배아줄기연구기관으로 지정된다면 황우석관련 회사인 제이콤이나

디브이에스는 이제는 지리멸멸해진 이상,아직도 굳건하게 마지막 남은 회사인

에스티큐브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크다.

에스티큐브는 영업이익도 나고 무차입상태에서 3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잇어,

에스티큐브는  에이치바이온의 우회상장창구로 사용되거나, 에스티큐브에 제삼자

배정으로 자금을 마련후에 다시 에이치바이온에 출자하여 에이치바이온의 대주주가

될 여지가 큰것이다..

현재 국내유일의 배아줄기관련종목인 차바이오가 급등세를 구현하고 있으며

황우석 지인의 우리들제약의 인수루머도 들려오고 있어, 황우석바람이

코스닥에 다시 휘몰아칠 가능성이 아주 큰 시점이다.

더우기 한국의 바이오회사가 가시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바이오주가 차기코스닥주도주로 부상할 개연성이 아주 높은 상황이므로

황우석재료는 시장에 먹혀 들어갈 여지가 큰것이다.

차바이오의 시가총액이 7,000억원임점을 감안할때, 향후 삼자배정에 따른

주식수증가량을 고려할때 차바이오의 1/4수준인 1,600억원까지 상승이

가능해 보이며 이럴경우 현주가대비 500%의 상승은 가능할것같다.

에스티큐브는 현재 차트상으로도 저점 매집이 보고 있고 현주가가 바닥이어서

당장 매수에 부담도 없다.

500%의 대박성이 잠재된 에스티큐브를 길목지키기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