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면 죽는다. 흔들리면 집한채 날아간다. 흔들리면 대박 놓치고 한강 간다.

바이오 업체의 제약,의료기,분석기등,말만 무성하지

허가난것,등록된것은 사실 잘 없죠.임상도 마치지 않은 종목도 수두룩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총이 천억대 이상 입니다.[실적은 더더욱 진매트릭스보다 개판]

그런 반면 진매는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정부에서 허가,승인,받은 특허가 많죠.

곧 상용화 되며 의료보험 급여 적용 받을 기술과 특허가 많다는 겁니다.

그동안의 연구 실적과 과제를 꼼꼼히 살펴 보시면

2013년은 진매트릭스 최고의 한해가 될 것 입니다.

특허대상 세종대왕상 수상,벤처기업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수상 경력만 보더라도 기술력에 대해선 더이상 검증이 필요 없겠지요]

진매트릭스 2013년 1분기부터 자회사 HBI 회사와 연결 재무구조 적용

매출 분기당 50억에 영업익 흑자 확실[2013년부터는 흑자 행진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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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승인 허가 내용.

RFMP법 유효성 허가 보건복지부 승인

HPV 유전자형 검사기술 정부 승인

대상그룹 계열사 초록마을과 유기농 판별법 계약 체결

HBI 의약품 회사 인수로 수직계열 형성.매출에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HBI 진단시약 제조업체, 홈페이지 방문요망

유비티, 래피드시약, 암 진단, 생화학, 간염 진단시약 등 취급.[1월2일 식약청 승인 3건 추가]

유기농 인증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상당히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매출기여도는 녹십자로부터 받는 로얄티와

유기농 판별법 매출.HBI 의약품 자회사 매출.그외 의료보험 적용 기술.

진매트릭스 미래가치주로서 살펴볼 부분은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아주 중요한 부분]

미래 가치주로서 자질이 엿 보이는 것은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 하는 것 입니다

동종업이나 타 바이오주,항암,종목 비해 상당한 저평가.

동종업종 경쟁사 씨젠과 기술력을 비교하면 진매트릭스 심한 저평가.[수십배 차이]

또 한가지 간과[看過]해서는 안되는 부분.

질병의 조기 진단 기술력을 갖춘 회사가 흔하지 않다는 겁니다.

바이오에 관심이 많은 대기업의 M&A 손길도 피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진매트릭스 홈페이지 방문하여 살펴보시면

거래처는 기술 로얄티 받는 녹십자,,삼성의료원 ,,국내외 다수.

* 주식 상승에 있어서 재료가 중요 합니다.

앞으로 진매트릭스 만큼 재료가 많이 쏟아져 나올 종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박근혜 "암·심장질환 등 100% 국가지원체계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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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간암 조기 진단법`헤파토타이퍼` 개발

[세계 최초 개발,국내외 특허 출원을 모두 마친 상태 2013년1월2일부로 식약청 승인 확정]

기존에 간암 검색에 사용되어 온 '알파혈청단백 (AFP)' 보다

암 조기 진단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이 임상 평가 결과는 세계적 종양학 권위지인

암과학회지(Cancer Science)' 최근호에 게재된 바 있다.

진매트릭스는 헤파토타이퍼 진단법에 대해 국내외 특허 출원을 모두 마친 상태

식약청 승인 확정 났음 [승인과 동시 상용화 완료했음 매출 기대]

최근 중국 진출 교두보 특허 승인 완료.

또한 새로운 진단법에 대해 사용자 편이성과 접근도를 높이고자

진매트릭스가 보유한 분자진단 원천기술인 Fit와 RFMP가 모두 채용된 질량분석 기반

진단제와 실시간유전자증폭법 기반 진단제를 시장에 동시에 내놓을 계획이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사장은 [한국 바이오협회 부회장 겸직,예전에는 유왕돈 대표이사가 부회장 역임]

"2012년은 세계적으로 주요한 진단 원천 특허들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 이부분 아주 중요함

분자진단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고 향후 분자 진단 시장은

독보적인 기반기술이나 바이오마커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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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글로벌 기업 원천특허 만료시점으로 2013년도 진매트릭스 엄청난 매출 기대 됩니다**

그리고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 시점인데도 회사 관계자들과 기관들 물량 출하가 전혀 없다는것은

곧 씨젠과 같은 흐름으로 간다는 암시 겠지요.

씨젠 시총에 10%만 간다해도 시총 1,000억대 밖에 안됩니다.

씨젠과 기술력을 따진다면 우월한 부분도 있습니다.

언젠가 씨젠의 시총 30%라도 따라 잡는다면 시총 3,000억에 주당 5만원~7만원은 가야겠지요

그전에 무상증자 하면 주당 최소 5만원에 시총 3,000억 정도는 무난히 목표가 달성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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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MP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연구 개발 실적과 향후 연구개발 계획.

진매트릭스,당사가 보유한 특허,상표 등 지적재산권 현황을 살펴 봅시다.

미래 가치주로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회사라는걸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