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 2월달 최고의 종목 남북화해최고기회 가스관 대폭팔
■한국,북한,러시아 3각 경제협력 실현
한러가스파이프 연결사업("동부가스계획"Eastern Gas Program)은 한국,북한,러시아 "3각 경제협력 실현"의 토대
-PNG 도입계획은 총사업비가 1,020억 달러(약 120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
청와대 관계자는 120조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동부가스계획)이 한러주도로 성사되면,
"러시아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우리나라는 저렴한 가격에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고,
북한은 통과료 수입을 거둘 수 있다"고 언급.
■파이프라인, 북한 육로 통과
북한은 경제난 가중으로 정권 붕괴 위기 직면~~!!!!!
연일 계속되는 대남 무력시위는 "평화협정"과 "경제원조"를 동시에 이끌어 내려는 계산된 "이중플레이"
PNG 배관망 사업은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수입을 초과하는 초대형 외화벌이 수단으로 경제원조의 한 축으로 작용.
북한이 PNG 배관망 사업을 포기할 수 없는 경제적 이유:
-한러가스파이프; 북측에 연간 1200억원이상의 수익 보장.
-금강산관광: 년간 500억원대 수익발생.
-개성공단: 연간 300억~400억원대 수익 발생.
(북한의 2008년 수출액은 1조5천억원으로 수출액의 10%가까운 수익이 배관망 사업으로 자동발생,
그외 노동력 제공으로 추가 부가가치 양산)
■ 가스공급용 배관은 한국에서 직접 조달
-파이프라인 건설 루트: 블라디보스톡~원산~평양~개성~인천 가스기지
가스공급용 주배관인 후육관과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필요한 화학공업용배관, 고압,고열,내식용배관은
러시아나 중국,일본이 아닌 지리적으로 최단거리에 위치한 한국에서 직접 조달.
인천~원산까지의 가스파이프 길이는 최저 700km,블라디보스톡까지 연결시 배관 100km 추가.
그외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필요한 공업용배관등으로 도합 15조~20조원에 달하는 배관 조달 시장이 신규 창출됨.
국내 1위 강관 공급업체인 성원파이~~!!!!! 2월 대형 호재를 앞두고 주가가 바닥에서 꿈틀거립니다.
무려 15조~20조원대 거대 프로젝트로 기업의 펀드멘탈 자체가 뒤바뀔 수 있는 엄청난 일이 곧 터집니다.
미주제강은 성원파이프의 지분을 상당히 많이
보유한 회사이기도함 미주제강싹쓸이 하라
2월은 가스관 테마의 초특급랠리를 맞이하리라
흔들리지않는 여유 미주제강 초특급랠리가
이어진다 미주제강의 그 숨겨진 비밀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