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 기관순매수 기록세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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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니다.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대에서 60,000원이라는 상상

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금융기관들이 4달여를 거쳐 물량을 매집해오고 있다. 외인들도 이제 달려들기 시작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씨그널이 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미국정부가 주도하고 미국정부가 인정한 기업이다.

13조시장의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이기업이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있다.


 

◆기관들은 왜이종목을 4달여에거쳐 매일같이 매집하였는가!

건설주는 올 들어서도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기관투자가들이

유독 좋아하는 건설주가 있다.바로 지난 1월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남화토건이다. 이 회사는

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중소형 건설사다. 작년 매출도 852억원에 불과했다.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은

남화토건에 끊임 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남화토건은 일반아파트를 짓는 그런 보통의 일반 건설사가 아니다.

평범한 건설회사라면 기관들은 이종목을 매집할리가 없다.

남화토건은 다른 일반 건설업체와 달리 관급공사와 미군기지공사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동사의 매출비중은 정부주도의 관급공사 55.6%, 민간공사 20.9%, 미군공사 23.5%로 정부와 미군

발주 사업 비중이 높아 빠른성장과 재무안정성이 뛰어나고 높은 현금성유보율을 자랑하고있다.

 

기관들은 남화토건 상장 첫날인 1월31일 15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공모주 청약 때 받은 물량을털

어낸 것이다. 그 후에도 매도 우위 기조를 유지하고있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 기관들의 매매기조가 바뀌기 시작했다.

순매도로 일관하던 기관들이 순매수 행진을시작하기 시작했다.

정말 하루도 빼놓지안고 4개월에 걸쳐 이종목을 매집하고 있는것이다.

이달 27일까지 매일같이 총 25억4000만원어치,유통물량의 10%이상을 매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기관들은 왜 이종목의 주식을 그것도 상장한지 얼마되지않은 종목을 매집하고 있는걸까?

더욱이 싯가총액은 600억여원에 지나지않고 주식수도 1200여만주도 안되는 조그만기업에...!

거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미국정부가 주도하는 13조에 이르는 공사를 바로 이기업이 독점적으로 해마다 1~2조원에

이르는 수주물량의 독점업체라는데 이유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동사가 보유한 현금과 자회사 자산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까지...!

세상에 잘알려지지않은 조그만 중소기업의 엄청난 비밀의 보물창고를 눈치챘기 때문이다.


◆5년동안 미국정부주도의 13조프로젝트 선도기업으로 선정!

남화토건은 지난 30년간 미군 관련 공사를 수행해왔다.

미국정부는 평택미군기지의 이전공사에 들어가는 공사비 13조원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총 12~13조원대에 달하는 평택미군기지 이전 공사 발주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이공사의 핵심

기업이 되는 남화토건의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화토건은 올해 마군기지의 미8군 차량정비, 통합본부 AND시설공사 설계적격자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국방부와 2335억원 규모의 미군 기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미군기지 공사는과거 연간 5000억원 규모에서 올해부터 평택기지이전공사로 1~2조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6년까지 총 발주규모는11조~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여기에 핵심축으로 남화토건이 있으며  앞으로 연간 1조∼2조원 의 안정적인 공사수주로 수년동안

일거리 걱정없이 폭발적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현금성 보유자산, 자회사 지분가치만도 수백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