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작년실적을 모두 넘어선 2009 년도 최고의 대박 종목.

 상반기에 작년실적을 모두 넘어선 2009 년도 최고의 대박 종목.1195
                    

 

 

                       동아 엘텍 ( 088130 )  현재가   6310 원
 
 
총주식수 440 만주에 유무상을 완료해도 660 만주의
 
소형 종목 입니다.
 
부채비율 30 % 에 , 거의 무차입 경영을 하고있으며
 
유보율이 1000 % 가넘는 2009 년도 최고의
 
턴어라운드 종목 입니다.
 
 
 
 
오늘 발표된 반기보고서의 실적을 보면
 
턴어라운드되고 있는 동사의 실력을 알수 있읍니다.

 
 
매출 186 억원
( 전년동기 51 억원 대비 260 % 증가 )
 
영업이익 43.6 억원
( 전년 동기 3.8억 대비 977 % 증가 )
 
순이익  46.5 억원
( 전년 동기 2.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
 
 
 
상반기가 LCD 장비 업종의 비수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 함으로서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주거래선인 LG 디스플레이의
 
3조원대 대규모 라인증설도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중국으로부터도 하반기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LED 에 이은 AM OLED
 
( 아몰레드 ) 가 하반기에 주식시장을 선도할
 
테마로 부각될 가능성이 많아서, 하반기 초대박을
 
낼 가능성이 많은 종목으로 보여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일부 투자자가 유상과 무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망설이고 잇지만 늘어나는 주식수라야 유무상
 
모두 합쳐도 220 만주이고 그중 대주주 무상물량
 
50만주를 제외하면 고작 170 만주에 불과한 물량
 
입니다.
 
4245 원에 유증을 받으려해도 경쟁율이 100 대1 이
 
넘어서 실제 10000 주를 청약해도 고작 100 주가
 
배당 되는 형편 입니다.
 
 
 
하반기에 더욱 좋은 실적을 낼것으로 보이지만
 
보수적으로 상반기 순이익 46.5 억원을 2 배로만
 
잡아서 EPS 를 산출하면 유무상 물량까지 모두합한
 
660 만주로 계산하여도 1409 원이 나오고,
 
여기에 코스닥 평균 PER 12 배를 주면 적정주가는
 
16900 원이 산출되어 현재가 대비 3배의 상승여력이
 
잇으며, 현재가 6310 원의 PER 은 4.47 로써 엄청난
 
저평가 상태 입니다.
 
 
 
각증권사에서 나온 리포를 첨부하니 투자에
 
참고 하시고 대박 맞으세요.!!!!!!!!!!!!
 
 
대신증권은
 
9일 동아엘텍에 대해 2분기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동아엘텍의 2분기 실적이 TCL장비 납품 등으로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추정돼 전년대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아엘텍은 매년 40억~50억원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고,
 
1분기말 현재 25억원의 순현금(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할 경우 81억원)과성장성
 
높은 자회사 선익시스템(장부가치 5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현재 163억원에 불과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상태라고
 
강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동아엘텍은 LCD모듈 검사장비업체로 pixel검사용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였지만, 지난해부터 하드웨어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매출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OLED 증착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지분 63.3%를 인수하면서 매출규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MTN 김성호 기자의 파워스몰캡]]
 
LCD 검사장비 전문업체 동아엘텍. 1987년 동아전자로 시작해 20년
 
넘게 LCD 검사장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동아엘텍은 자체 기술개발로
 
이 분야의 선두주자를 자청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70%를 수출을 통해 얻을 만큼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OLED 전문 개발업체까지 인수해 시장확대를
 
준비 중에 있다.


[앵커]

오늘은 LCD 검사장비 업체인 동아엘텍에 대해 알아 볼 텐데요, 먼저
 
이 회사가 올 연말에 대규모 수주 건이 있다고 하는데, 그 얘기부터 해볼께요.


[기자]

네. 동아엘텍은 지난해부터 TFT LCD 모듈공정의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데요,
 
중국 가전 메이커인 TCL과 1000만달러 계약을 맺어 화제가된 바 있습니다.
 
동아엘텍에 있어 중국은 가장 큰 시장인데요, 올 연말에 TCL과 같은 대규모
 
수주 건이 몇 건 있다고 합니다. 박재규 동아엘텍 대대표부터 올해 사업계획과
 
수출 건에 대한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올해는 국내 LCD메이커의 해외 모듈공장 증설과 추가 투자에 따른 수주, 중국TCL에서의
 
수주 등으로 예상된 매출은 확보가 되어있는 상황이고 후반기에 또 다른 중국 가전메이커에서의
 
수주도 예상되고 있어 코스닥상장 이후 최고의 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중국 쪽에서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OLED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자]

네. 동아엘텍은 일종의 솔루션업체로 보시면 되는데요,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다 보니 시장에서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동종 업계에선 꽤 경쟁력 있는
 
업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설립된 지 20년이 넘은 회사인데요,
 
1987년 동아전자라는 개인회사로 기반을 다진 후 1999년 법인으로 전환해 지금은
 
 TFT LCD 모듈 에이징과 검사장비를 LG 디스플레이 등 TFT LCD제조 업체에 공급하고 있고,
 
 OLED, 소형디스플레이 장비, 통신응용장비도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아엘텍은 모든 검사장비를 자체기술로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장비 국산화에
 
리딩회사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수출비중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올해 OLED증착 장비 메이커인 선익시스템을
 
인수해 차세대 장비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는 2007년에 상장했습니다.  
 

[앵커]

주력사업이 LCD모듈 검사로 알고 있는데요, 경쟁업체와 비교해 동아엘텍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기자]

앞서 말씀 드렸지만 장비의 국산화가 동아엘텍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TFT LCD 검사에는 ‘패턴 제네레이터’라는 것이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 하는데요,
 
 대부분 업체들이 일본 등에서 수출을 해 온다고 합니다. 동아엘텍은 이런 점을 자체
 
기술개발로 극복해 원가절감과 같은 효과를 거두었는데요,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LCD검사장비는 에이징방법 및 검사방법에 따라 품질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TFT LCD검사에서는 패턴 제네레이터가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합니다.
 
대부분의 국내업체와 경쟁사는 일본 등의 수입제품에 의존해 장비를 공급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동아엘텍은 자체 개발한 패턴 제네레이터를 사용해
 
원가개선 및 수익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력이 꾸준한 고객의 호응 및 기술 인정을 받고 있고,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재규 동아엘텍 대표이사

//OLED사업은 미래 신성장 사업입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LED와 더불어 미래조명으로
 
OLED는 무궁무진한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솔라셀 같은 신재생에너지 측면에서도 큰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LCD 관련 장비 사업 과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OLED 장비 사업에 진출한 것입니다.
 
향후 사업 전망은 글로벌 경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만, 늦어도 향후 2-3년 후에는
 
OLED사업이 디스플레이 및 조명 분야에서 본격적인시장을 형성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동아엘텍은 LG디스플레이의 해외법인인 중국난징과 광저우, 폴란드에까지 진출해 있는데요,
 
중국에선 TCL, BOE 등 메이저급 해외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지만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단기적으로 계획된 프로젝트만 여러건이
 
있어서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신사업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실적이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목표 실적은 어떤가요.
 
[기자]

네. 사업도 사업이지만 그동안 투자한 수익증권에서도 평가이익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동아엘텍은 올해 매출 27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업외 수익부분에서
 
단기매매증권 평가 등에서 평가이익이 예상되고 있어 상당한 흑자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매출은 현재까지 잠정 집계한 것이며, 앞으로 추가 수주에 따라 증가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엄청난 성장성과 OLED 의 숨은
 
실력자로 동아엘텍을 강력 추천 드리며.
 
단기목표가 10000 원 .
 
중장기 목표가 15000 원을 제시 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