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작년 실적 넘어선 2009 년도 최고의 대박을 줄 종목.

 상반기에 작년 실적 넘어선 , 2009 년도 최고의 대박을 줄 종목.1195

 

 

[ 기업개요 ]

 


안과 및 안경점용 진단기기인 자동검안기, 자동렌즈미터 및

 

 근접시력진단기 등을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업체


 
 
[ Spot Data ]


▶2009-06-22 : 유진투자증권 추천종목


▶2009-06-22 : 대신증권 추천종목


 
 
[ Spot Issue ]


▶2009-06-17 : 자동 렌즈 블 록킹 장치

 

(Automatic Lens Blocking Apparatus) 관련 특허권 취득


 
[ 관련테마 ]


 ▶ 의료기기 ◀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

 

 

 

휴비츠 ( 065510 ) , 총주식수 923 만주 , 현재가 5200 원

 

 

 

 먼저 실적을 보면 상반기에 이미 작년 전체실적을

 

 넘어서며 강력하게 턴어라운드 하고 있으며 타  의료장비

 

 종목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을 23 % 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하여였읍니다.

 

 

 

  

상반기 실적을 보면

 

 

 

 매출   196 억원 ( 전년 동기 136 억원 대비 50 % 증가 )

 

 영업이익  45억원 ( 전년동기 20 억원 대비 125 % 증가 )

 

 순이익   41 억원 ( 전년 동기 11 억원 대비  260 % 증가 )

 

 

 

 상기와 같은 실적으로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작년도 전체

 

 영업이익  57억원의 90 % 를 달성하엿고 , 순이익은

 

 작년도 전체 순이익 40억원을  상회한  41억원을 기록

 

 하였읍니다.

 

 

 

 

 

매출이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전년대비 50 % 나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미 작년도 전체실적을 넘어서며

 

 

 23 % 의 영업이익률로 매출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5200 원대를 횡보하고 잇는

 

 초저평가 의료장비 종목 입니다.

 

 

  

현재가 5200 원을 기준으로 휴지츠의 펀더맨탈을 보면

 

 상반기가 휴비츠의 계절적 비수기인점을 고려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상반기 순이익 2 배만 가정한 EPS 를 보면

 

 900 원정도 가 나옵니다 , 현재가 5200 원으로 게산하면

 

 PER 은 5.7 배로써 , 의료장비 종목 평균 PER 15 배에도

 

 훨씬 못미치고 코스닥 평균 PER, 12 배에도 못미치는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하반기에 대규모 실적증가가 에상됨에도 보수적으로

 

 상반기 실적에 코스닥 평균 PER, 12 만 준다고 해도

 

 목표가는 10800 원으로 현재가 대비 2 배이상 상승

 

 여력이 있읍니다.

 

  

 

일본 업체들이 독주하던 안광학기기 세계 시장에서

 

 유일하게 세계 1 - 2 위를 넘보는 기술력을 갖춘

 

 진정한 2009 년도에 여러분에게 대박을 안겨줄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주식은 성장성과 안정성 , 수익성으로

 

 

 

가격이 결정되는데

 

 

 

 

성장성

 

전년동기  대비 50 % 가 신장된 실적으로 검증이 되었으며

 

 10 년동안 단 한해도 전년도 보다 매출이 줄어든적이

 

 없는것으로 입증이 된 종목 입니다.

 

  

안정성

 

부채비율 50 % 대에 무차입 경영이나 다름 없으며 코스닥 종목에

 

 그흔한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 한건 없는 크린한 종목 입니다.

 

 

  

수익성

 

상반기 실적에서도 보았듯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3 % 대로

 

 어느종목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만큼 수익 창출 능력을 가지고

 

 잇는 회사 입니다.

 

 또한 작년까지 적자 엿다가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중국법인은 휴비츠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배가 시켜줄 새로운 캐시카우 입니다.

 

  

 

수급

 

총주식수 923 만주에 대주주및 특수 관게인 지분을 제외한 유통가능

 

한  물량은 300 만주의 소형 종목으로 호재발생시 급등에 필요한 조건

 

을  갖춘 종목 입니다.

 

 

 

 

이렇듯 완벽한 성장성과 수익성 , 안정성을 모두 갖추었지만

 

 그동안 시장의 관심을 받지못해 5000 원대의 동종목을 매수하여

 

 중장기로 가져가신다면 , 년말쯤 10000원  이상에서 거래되는

 

 동종목의 주가를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하반기가 휴비츠의 본격적인 성수기이고 글로벌 경제 역시

 

 빠르게 회복되고 잇어서 안과 의료장비도 폭발적으로 수혜가

 

 증가 할것으로 보여지며 , 최근 증시에 화두가 되고 있는 헬스케어

 

 관련 종목 이기도 하고 , 눈과 관련된 종목으로 대규모 황사

 

 발생이나 눈병 발병시에도 최우선적으로 큰 수헤를 볼수 있어서

 

 에상 밖의 큰수익을 거둘수도 있는 종목 입니다.

 

 

  

이같은 휴비츠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파악한 증권사들의

 

 매수 추천이 이어지고 잇으며 상반기에만 8개증권사가

 

 매수 ??을 하고 잇는 초우량 종목 입니다.

 

 

 

 

 

호재가 또하나 있네요.!!!!!!!!!!

 

VGX인터 강세..모회사 투자社 찾아라



휴비츠는 2005년과 2006년 2차례의 투자를

 
 통해 VGX파마 150만달러 어치의 전환사채
 
(CB)와 주식 50만주를 투자했다


VGX인터는 전일 미국의 모회사인

 
VGX파마수티컬스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
 
과 합병에 합의하고 AMEX에 상장할 예정
 
이라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일 150만달러 규모의 VGX파마 전환

 
사채와 주식 50만주를 보유한 휴비츠도

 
수헤가 예상 된다.

 

 

 

 

 몇개 증권 매수 추천 리포트를 첨부 합니다.

 

 [이투데이/강재웅 기자]
  
한양증권은 20일 휴비츠가 한 EU FTA 타결로 수출 지역 중 유럽 비중이 가장

 

높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800원으로 끌어 올렸다.
  
김연우 연구원은 “EU FTA 타결로 인한 중장기적 수혜 등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아 보인다”며 “여기에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실적 달성 전망도 주가의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휴비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7.7억원과 2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최근 코스닥시장이 수급 불균형으로 코스피시장 대비 상대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휴비츠와 같이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종목은 불확실한 장세에 투자 대안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한국투자증권은 6일 안광학전문기기 휴비츠에 대해 올해 선진국으로의 수출 증가가

 

향후 성장의 밑받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봤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유럽 및 미국 수출비중은 전체의

 

50%에 육박할 것"이라며 "최근 선진국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안광학기기는 의료기기처럼 브랜드 인지도가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며 "브랜드 인지도의 개선은 향후 매출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선진국 수출 증가를 통한 휴비츠의 브랜드 인지도 개선은 중위권

 

그룹(2nd tier)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선두업체들의 시장점유율

 

일부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자동검안기를 비롯해 주력제품(high-end 제품)들의 판매가

 

선진국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후진국을 겨냥해 만든 저사양

 

(low-end) 제품들도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자동검안기 렌즈가공기 등 주력제품의 수출 증가로 2 분기 매출은 1분기와

 

유사한 95~100억원, 영업이익률은 22~24%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이투데이/최영희 기자]
  
한화증권은 3일 휴비츠에 대해 3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성장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한다 밝혔다.
  
강학화 한화증권 연구원은 “3월 이후 이어진 주가의 상승이 다소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현재주가 5090원은 올해 예상 EPS의 862원의 5.9배 수준이다.”며

 

“지속적인 성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구간이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2분기에 전년대비 각각 41%, 79% 증가한 101억원의 매출액과

 

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연속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이유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면서 고가제품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서유럽의 매출비중이 높아지면서 렌즈가공기 등 고가장비의 판매량이

 

증가한 점이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투자자분들 성투하셔서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며 동감하신분은

 

여러사람이 볼수 있도록 추천 한방

 

부탁 드립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