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 이제는 1등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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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등하기 싫습니다

네오웨이브 연속하락1위

천기노인의 추천종목 설명

 

 

 

 

네오웨이브는 현재 금일 종가 1295원 으로 시가총액은 55억원입니다

유증가 850원에 1000만주 청약일이 금일과 내일 입니다

청약결과 공시는 법적으로 금요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안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주배정입니다

2009년 09월 30일 17시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감자 전을 기준으로1주당 0.23684268주의 비율(진행 중인 무상감자를 고려할 경우 1주당 2.36842734주의 비율)로 배정합니다

 

 

주주배정 유증을 누가 받아가느냐에 따라서 폭탄을 개미에게 넘기기인가?

아님 주가올리기인가의 판단 가능합니다

 

주주배정 이 네오웨이브의 유증을 누가 받아가는지 한번 봅시다

 

9월30일때 네오웨이브는 1600원 상한가 거래량은 12874주로써 상잔량은 300만주였습니다

구주주만이 유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분기보고서에 나온 네오웨이브의 지분을 봅시다

총발행주식수 422만5천주

제1대주주 윤권엽 35만주

제2대주주 신동훈외1인 34.만주

웹젠 23만주

 

 

네오웨이브는 10대1감자이후 매매재개이후 바로 상한가직행 1800원에서 3140원까지 수직상승한 종목입니다

이렇게 상승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갑자기 실적이 좋아졌을까요?

갑자기 어마어마한 수주공시를 받았나요?

NO~~~

세력입니다

개미들이 이러한 급시세를 못만듭니다

 

그럼 이렇게 급등을 하게 된 세력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증물량이 어마어마합니다

1000만주입니다

제1차발행가가 850원 제2차발행가가 1000원 그리고 유증가결정기준에 의거  낮은 가격에서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발행주식수

422만주에 두배가 넘는 1000만주의 발행,,,

세력의 베이스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혹자는 이러한것을 작전이라고 하고 혹자는 이러한것을 급등이라고 합니다

몬들 어떻습니까?

기업의 재무가치가 나아지고 부실을 떨구고 그 유증자금이 기업의 자금으로 쓰여지고 한다면 이는

상승의 이유가 되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생각은 아니되는지요?

유증 대구모유증발행 ,

만일 매매재개시가이후 주가가 빌빌거렸다면 유증 850원에 과연 누가 받겠습니까?

실권발생이후 이사회 소집하여서 제3자배정으로 하더라도

주가를 올리기엔 너무 무겁습니다

그래서 세력이 주가를 이빠이 올리고 청약일 근처 이전에 배정을 받아가는 이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전략으로

주가를 민것이 아닌가 ?

하고 생각이 듭니다

구주주입장에선 지금 당장 주가가 빠지더라도 850원에 창약을 받는 것이 훨 낮지요

물량등록일이 11월12일입니다

이때 호재공시내고 주가가 급등을 타는 것이 구주주에게 훨씬 도움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네오웨이브의 주포창구는 교보증권입니다

 

내일이 청약일 마지막입니다

주간사는 유진투자증권입니다 오후 4시에 집계된답니다

자 그러면 최근 유증청약을 한 기업의 주가 흐름을 봅시다

 

 

 

 

 

 씨유전자입니다

청약공시가 나고 상한가직행 다음날 +8%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한국슈넬제약도 이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네오웨이브를 강추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최근 연속 하락일수 1위입니다

세상에 끝없이 상승하는 주식 없으며 끝없이 하락하는 주식 없습니다

음봉15개발생

14일연속 하락종목입니다

반등 반드시 나옵니다

 

2>유증물량 그리고 신주인수권부사채물량의 튀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유증청약 우리는 받고싶어도 받지 못합니다

제1주주와 제2대주주 웹젠 등 대주주들이 받겠지요

그리고 세력들,,

그럼 이들이 물량이 등록되는 시점에 우린 기대합니다

주가듭등과 또 아울러서 제료노출 공시 등등을

 

3>청약공시가 금요일 또는 월요일 나갑니다

-이때 페턴상 공시후 급등이 이때까지의 페턴였습니다

물론 청약결과가 실권이 나온다면 악재입니다

하지만 850원에 실권이 나올 확률은 적어보입니다

 

4>제1대주주와 제2대주주의 지분 차이가 너무나도 근소합니다

제1대주주 윤권엽 35만주

제2대주주 신동훈외1인 34.7만주

만주의 차이도 안납니다

경영권분쟁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이의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세력이 주가급등시세를 만들기위해서 인위적으로 싸움형식을 빌릴수 있는  가능성이 있단 말입니다

왜 가능성이 낮은가?

신동훈씨는 아시다시피 롯데계열의 사람입니다

지분매수이유도 투자목적입니다

지저분한 싸움에 피를 묻히기 싫을것입니다

즉 이름을 내걸기 싫을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제1대주주인것을 장외매수란 미명아래 윤권엽씨를 내세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권엽씨는  과거 코코와 연관있는 측에서 일한분으로 보입니다

 

5>엠엔에프씨와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엠엔에프씨는 작전이 어떤 것인지 교과서를 보여주는 종목입니다

발행주식수보다 월등히 많은 유증실시

발행가 1000원 3500 만주 입니다

물량이 풀리는 시점에 호재공시 만발하면서 주가급등의 기초를 만들어주었습니다

 

6>상장폐지 당장은 힘듭니다

본 주식은 절대 우량주 가치주 아닙니다

KT 로부터 납품으로 먹고 사는 기업인데 지금  KT로부터 밥줄이

끊긴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페의 우려는 극히 적습니다

 

 

 

 

 

 ★목표가 : 1600-17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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