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육아+노인복지+거대중국시장+실적증가==앞으로크게날아갈종목!

◆대선+육아+노인복지+거대중국시장+실적증가==앞으로크게날아갈종목!1342

동종목 주가흐름을 짚어 보면 보면 오늘 장중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유지하면서 마감. 분봉 추세상으로 보면 단기적인 추세가 우상향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거래량이 실리면서 탄력을 받고 있는 흐름으로 마무리.

7개월만에 그물망 매물차트가 한군데로 모아지며 전형적인 턴어라운드형의 상승패턴으로

바뀌며 앞으로 강력한 대선테마와 폭발적 실적증가를 바탕으로 우상향 상승곡선으로 120일

선 돌파하면 큰시세도 예상!




모나리자★

 

◆모나리자-새누리당 선정 10대법안 최대수혜예상!

새누리당이 선정한 10대 법안은 △치매노인 장기요양보험 확대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건강보험 100% 적용 △서민 전세자금 국가 보증 △0~5세 보육

비 및 양육비 전면 지원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스펙타파 취업 등 새로운 청년

취업시스템 도입 △인구 30만명 미만 중소도시 대형마트 신규 진입 5년간 금지 △학교폭력 예방

을 위한 법률 등이다

 

◆모나리자-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

모나리자가 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되었다. 모나리자는 성인용 기저

귀를 생산하고 있다는 이유로 치매와 복지분야 관련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는 초기 치매환

자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영유아 발달검사 개발을 '2012년도신규 사회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로 돌봄·재활 등의 사회서

비스 분야가 빠르게성장하고 있다"며 "치매와 보육이 주요 현안인 만큼 이를 특화 분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모나리자-정치테마주이면서 1분기 어닝서플라이즈 실적기록-투자자들 흥분!

정치테마주인 모나리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로 주목을 받았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유력 대선후보들을 등에 업은 테마주가 실적까지 좋게 나오자 시장은 열광했다. 모나

리자가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들을 흥분시켰다. 1분기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7.4% 늘었다고 밝힌 것.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7억원과 25억원으로

19.6%, 177.1% 증가했다. 화장지사업이 주력인 모나리자는 성인용 기저귀도생산하는데 이

부분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노인복지 정책과 맞물려 노인복지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대다수 정치테마주들의 실적이 기대이하여서 모나리자의 어닝서플라이즈실적에 환호

한것으로 보인다.


◆전주공장설비확충 3월부터 생산량증대-2분기 사상최대실적 기록예상!

회사관계자는 2분기에도 사상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영업이익은 반기만에 작년실적 70억원

을 초과달성할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올해

 초 전주공장 생산설비를 확충하면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말부터 생산량을 늘린 전주공장의 경우 하루 160톤의 원지 및 두루마리화장지를 생산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98억원을 들여 신규 라인을 확충, 하루 생산량을 60톤 더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 등 외부 요인에 큰 변동이 없다면 전주공장 생산량 확대

를 발판으로 올해 실적 증가는 크게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노령화시대진입-일본 성인용귀저귀시장 유아귀저귀 앞질러!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유아 기저귀를 앞질렀다."조한종 퓨처 모자이크

연구소 이사는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가 매월 발간하는 'THE 100'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나리자 등 국내 업계가 파악한 지난해 기준 성인용 기저귀 시장 규모는 700억원대로 추정되며,

국내 전체 기저귀 시장이 약 5000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성인용이 14%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이

면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화가 기존 시장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기회

를 창출한 것이다.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약 23%로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고령자의 신체적 능력 둔화를 배려한

상품 및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거대시장 중국을 공략하라-2026년 중국 고령인구 약3억명에상!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급진전되고 있으나 시니어 비즈니스는 이제 초기 단계를 넘어선 한국은

미국의 대형시장, 시장선진화를 먼저 벤치마킹하고, 일본은 문화적 유사성과 다양한 아이디어와

 섬세함을, 중국을 통해 초대형 시장으로서의 매력을 활용해 성장 지향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현재 약 1억7000만명을 넘었고 한국이 초고령사회가 되는 2026년

에는 중국의 고령자 수가 약 2억84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고령자관련 비즈니스

는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이 심해서 한국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전망이다.

조 이사는 "살아온 인생이 길고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들은 그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있고 '걸어가

는 지혜'로 불리울 정도로 소비의 행태가 까다롭다"며 "신중한만큼 제대로 적합한 상품, 서비스만

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차별화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내 증시에

서도 성인용 기저귀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나리자가 노인복지 테마에 묶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