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 다음달부터 LED 양산 해외 대규모 수주 임박.!!!!!!!!!!!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시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시화되면 발표를 하게 될 것이다.
 
아직은 업체와의 계약관계 때문에 얘기할 수는
 
없다. 

 
9월말 정도는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년에는 신사업 분야인 LED FPCB와 더불어 
 
휴대폰 판매가 늘면서 엄청난 실적 증가가
 
예상됩니다.
 

 


 

 

 

혁신적인 원가절감 공법에 관한 특허 취득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제조업체 뉴프렉스(085670)는

 

인쇄회로기판과 관련한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첫번째 특허는 인쇄회로기판에서의 광도파로 형성방법에

 

대한 것으로 기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위에

 

광도파로를 실장하던 방식에서 FPCB에 직접

 

광도파로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두번째 특허는 FPCB에 돌기를 형성하여 광전회로를

 

정렬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광PCB 제조방법을 적용하면 필름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전송률 감소를 줄일 수 있다.
  
광 PCB는 현재 구리회로의 FPCB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우수하고, 회로 간 신호간섭이 없어 회로의 설계 자유도가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따라서 광PCB는 차세대

 

인쇄회로기판으로 차세대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단말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
  
뉴프렉스는 이번 특허취득으로 차세대 FPCB 시장을 선점,

 

국내 수요는 물론 해외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2/4 분기에 이은 3/4 분기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

 

 

 

- LED용 인쇄회로기판은 내년 초 매출 가시화

[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가 영업환경

 

호전으로 분기 매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렉스는 올해 2/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 대폭 늘었다.


1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물량이 많이 늘었는데 특히 해외

 

수출 물량이 많이 늘었다"며 "노키아의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줄고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당초 계획 대비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당기순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