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 - ■문재인주 다음은 정몽준주 돌풍■
박근혜-손학규-문재인에서 다음은 삼각연대(정몽준+김문수+오세훈)로 갑니다
지지율문제로 유일하게 바닥인 대선주고 경선이 임박해질수록 지지율의 상승으로
호재가 더해질것이며 , 대기업 신사업이 뒤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2대주주 현대중공업)
폐기물사업은 21세기 미래지향사업으로써 반드시 녹색성장에 필요한 신사업으로써
폐기물과 밀접관련이 있는 현대건설,현대중공업,현대상사에서 연동되어 추진할것이며
지금은 코엔텍이 현대엔텍으로 상호변경하면 3000억대 시너지효과가 발생합니다
실적역시 전년도 대비 매출,순이익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공공기관) 석면유출로 석면대책정책이 빠르면 이달말 나올것이고
학부모들의 표밭을 점령하려면 구시대 교육복지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맘놓고 공부할수있는
친환경적정책이 나올것인데 요번 석면파동과 맞물려서 코엔텍이 폭등 수헤를 입을것입니다
선거는 돈과 조직력의 싸움이므로 절대로 당장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코엔텍을 뒤로하면 안됩니다
청와대에서 "박근혜까기"가 도입했는데 민생탐방이 시작되는 9월전 이재오전하나라당대표까지
합세해서 정몽준의원에게 지원사격을 해줄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일입니다
아직 대선전쟁 1라운드도 제대로 시작안했습니다 본격 1라운드가 이제 시작하려고
음모론적인 퍼즐이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늦기전에 코엔텍을 잡아서 대박드시길 바랍니다
코엔텍 목표가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