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슈퍼개미 황순태라는 양반이 유성기업 지분을 정리중입니다[뉴스확인]

그돈으로 요즘 무림SP를 매집한다는 제보를 접했습니다

동부증권 창구를 통해서 유성기업을 정리중이며 동시에 동부증권 창구를 통해서 무림SP를 최근 50여만주를

매집한 흔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거래원별 매매내역 확인 ]

황순태씨는 삼성SDI 전무출신이고  김인중 무림CEO는 삼성의 비서실 출신입니다

유성기업과 무림SP는 가치주임과 동시에 지주사 역할을 하는 회사라는점 에서도 흡사합니다

자본금110억의 무림SP가  자본금1000억대의 무림페이퍼 20%주주이며 그를 통해

자본금1500억대의 무림P&P의 50%지분을 가지고 있으니 무림SP의 자본금 110억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냄새를 맡고 매집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