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상승이 기다린다!-주말 초특급2선!

1)삼진엘앤디

 

◆정부, 신규 건물에 ESS(전력저장장치) 의무 설치 검토-전력저장장치 보급 확대 계획 발표..

       "설치시 금융·세제 지원 추진" 2020년까지 시설투자 13조원, 연구개발 7조원 투입!

               (2012.7.27 정부위기관리대책회의)

 

정부는 27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대용량 전력

저장장치 보급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매년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저장장치(ESS)' 보급 확대에 나선다.

ESS 설치시 투자비용을 융자해 주고 설비치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등 인센티브를 통해 2015년

 50만kW, 2020년 200만kW까지 보급키로 했다.

또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2020년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목표로 정했다. ◆앞으로 대상승이 기다린다!-주말 초특급2선!1354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중심으로 초기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에 있으며 전 세계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규모는 2020년 약 47조원 시장으로 급팽창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1차적으로 국내 보급 확대를 통해 전력수급 안정화와 함께 ESS 산업 발전기반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우선 공공건물, 교육시설, 도로·교통시설에 ESS 설치를 추진한다. 기존 건물은 설치를

권고하고 신축건물은 시범사업 추진 후 설치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민간의 경우에는 상업용 건물, 데이터센터, 무선통신기지국 등 전력다소비 시설에 대해 설치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일정 규모(1000kW) 이상 대규모 전력사용 신축 건물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ESS를 에너지절약시설 융자사업 지원과 투자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키로 했다.

또 설치비용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금액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 줘 설치를 유도한다. ESS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기요금 제도도 개선키로 했다.

우선 내년부터 10~200㎾급 상업용 ESS를 공급하고, 2015년부터는 300㎾급 이상 상업·산업용을 보급하며,

 2016년부터는 10㎾급 가정용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

2020년까지 시설투자 13조원, 연구개발에 7조원을 투입해 중대형 ESS 기술 개발업체에 중점적으로 지원한

다는 방침이다.

 

◆삼진엘앤디 스마트그리드및 중대형2차전지부품등 신성장동력사업 본격착수!

삼진엘앤디는 우수한 품질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산업의 신규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했다. LED조명과 중대형 2차전지부품, 프린터주변기기 등을 중장기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해 부품과

완제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겠다는 것.

삼진엘앤디는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 사업인 2차전지 및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부문과 LED 조명기기

부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차전지 부품은 그동안 소형전지 위주의 생산에 머물렀다면 올해부터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등 중형 이차전지 부품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대형 2차전지 부품생산에 본격나설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 납품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주력해현지 생산기지 설립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LED조명 및 스마트그리드 2차전지부품 업체 삼진엘앤디-자동차사업 본격진출!

LED조명 및 스마트그리드 2차전지부품 업체인 삼진엘앤디(회장 이경재)가  자동차부품 사업에 본격 진출,

자동차램프 관련 알무미늄 증착라인 설치를 마쳤으며 8월부터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리플렉터 등 자동차램프 관련 부품들의 공급채비를 갖춤에 따라 양산과 함께 국내 자동

차업체 공급에 나서며 해외 굴지의 자동차메이커로 공급선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영업채비도 갖췄다"고 말

했다. 삼진은 램프부품 외에도 자동차업체와 의 협의에 따라 자동차윈도 관련 부품도 공급할 계획으로 공급

채비를 갖출 예정이다.
삼진은 자동차부품 양산 물량이 적지 않아 사업이 본격화 되는 내년도 차부품 부문 매출이 6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물량이 늘어날 경우 동탄 새 공장  외에 중국 공장에서도 차부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현재 중국 멕시코 미국 슬로바키아 등지의 현지법인이 모두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큰

폭의 반기 흑자를 기록할 전망인데다 신규 사업 전망도 밝아 새 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 당분간 주식시장 이끌듯!

한편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인 삼진엘앤디주가가 강세다. 
무더위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블랙 아웃(대규모 정전)’ 공포가 확산되면서 주가에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그리드, ESS(에너지 저장장치)란 남는 전기를 저장해 놨다가 필요한 때와 장소에 공급해주는 것을

말한다.

삼진엘앤디는 ESS 핵심부품 생산업체이다.

 

◆삼진엘앤디 상반기 어닝서플라이즈 기록할듯!
한편 이회사 이경재 회장은 "해외 모든 법인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연결재무제표 상 실적이 양호할  전망

이고 상반기엔 새 공장 건축 이전에 따른 특별이익도 발생해 삼진엘앤디가 상반기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동탄 새 공장도 완공했고 LED조명 등 수주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너무 저평가된 주가가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IR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진엘앤디는 올1분기에 매출630억,영업이익 35억의 어닝서플라이즈를 기롯했으며 2분기에도사상

최대기록을 달성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동사는 작년에 매출2600억원, 영업이익11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가는 현재 2300원대에서 마물러있으며 시가총액이 300억원대에 지나지않아현재 주가는 1/3수준의

 철저한 저평가상태에 머무르고있다.

 

 

2)모나리자

◆모나리자-새누리당 선정 10대법안 최대수혜예상!

새누리당이 선정한 10대 법안은 △치매노인 장기요양보험 확대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건강보험 100% 적용 △서민 전세자금 국가 보증 △0~5세 보육

비 및 양육비 전면 지원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스펙타파 취업 등 새로운 청년

취업시스템 도입 △인구 30만명 미만 중소도시 대형마트 신규 진입 5년간 금지 △학교폭력 예방

을 위한 법률 등이다

 

◆모나리자-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

모나리자가 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되었다. 모나리자는 성인용 기저

귀를 생산하고 있다는 이유로 치매와 복지분야 관련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는 초기 치매환

자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영유아 발달검사 개발을 '2012년도신규 사회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로 돌봄·재활 등의 사회서

비스 분야가 빠르게성장하고 있다"며 "치매와 보육이 주요 현안인 만큼 이를 특화 분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모나리자-정치테마주이면서 1분기 어닝서플라이즈 실적기록-투자자들 흥분!

정치테마주인 모나리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로 주목을 받았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유력 대선후보들을 등에 업은 테마주가 실적까지 좋게 나오자 시장은 열광했다. 모나

리자가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들을 흥분시켰다. 1분기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7.4% 늘었다고 밝힌 것.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7억원과 25억원으로

19.6%, 177.1% 증가했다. 화장지사업이 주력인 모나리자는 성인용 기저귀도생산하는데 이

부분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노인복지 정책과 맞물려 노인복지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대다수 정치테마주들의 실적이 기대이하여서 모나리자의 어닝서플라이즈실적에 환호

한것으로 보인다.


◆전주공장설비확충 3월부터 생산량증대-2분기 사상최대실적 기록예상!

회사관계자는 2분기에도 사상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영업이익은 반기만에 작년실적 70억원

을 초과달성할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올해

 초 전주공장 생산설비를 확충하면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말부터 생산량을 늘린 전주공장의 경우 하루 160톤의 원지 및 두루마리화장지를 생산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98억원을 들여 신규 라인을 확충, 하루 생산량을 60톤 더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나 환율 등 외부 요인에 큰 변동이 없다면 전주공장 생산량 확대

를 발판으로 올해 실적 증가는 크게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노령화시대진입-일본 성인용귀저귀시장 유아귀저귀 앞질러!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유아 기저귀를 앞질렀다."조한종 퓨처 모자이크

연구소 이사는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가 매월 발간하는 'THE 100'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나리자 등 국내 업계가 파악한 지난해 기준 성인용 기저귀 시장 규모는 700억원대로 추정되며,

국내 전체 기저귀 시장이 약 5000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성인용이 14%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이

면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화가 기존 시장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기회

를 창출한 것이다.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약 23%로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고령자의 신체적 능력 둔화를 배려한

상품 및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거대시장 중국을 공략하라-2026년 중국 고령인구 약3억명에상!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급진전되고 있으나 시니어 비즈니스는 이제 초기 단계를 넘어선 한국은

미국의 대형시장, 시장선진화를 먼저 벤치마킹하고, 일본은 문화적 유사성과 다양한 아이디어와

 섬세함을, 중국을 통해 초대형 시장으로서의 매력을 활용해 성장 지향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현재 약 1억7000만명을 넘었고 한국이 초고령사회가 되는 2026년

에는 중국의 고령자 수가 약 2억84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고령자관련 비즈니스

는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이 심해서 한국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전망이다.

조 이사는 "살아온 인생이 길고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들은 그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있고 '걸어가

는 지혜'로 불리울 정도로 소비의 행태가 까다롭다"며 "신중한만큼 제대로 적합한 상품, 서비스만

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차별화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내 증시에

서도 성인용 기저귀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나리자가 노인복지 테마에 묶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있다.. 

 

◆화장지및 기저귀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화장품사업에 본격진출한다.

모나리자는 앞으로 홈플러스 30곳의 매장에서 종합화장품 코너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홈플러스 종합화장품 코너를 운영하던 업체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았다.

상암월드컵구장 홈플러스점 등 30곳에 이 화장품 코너가 들어가 있다. 소망, 코리아나 등 화장품

재고 일체를 양수했기 때문에 일단 이들 제품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앞으로 화장품 유통은물론 제조도 병행해 자체브랜드를 출시할계획이다.

 

 

<일류브랜드제품생산>

*벨라지오 화장지

*벨라지오 키친타올

*벨라지오 물티슈

*모나리자 허밍스 생리대

*모나리자 성인용 기저귀

*모나리자 "센스" (요실금환자전용)

*모나리자 노인치매환자용 기저귀

*모나리자 순한 아기 기저귀

*모나리자 페이퍼 타올

*모나리자 화장품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