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 속보 여권차기대선주자여론조사정몽준선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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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권차기대선주자여론조사정몽준선두다툼
현대통신[039010]
야권차기대선여론조사결과 김무성 정몽준선두다툼
차기대통령 도 선두다툼인데  서울시장 나오면  100%당선
정몽준  테마주 부재속  정치테마  내년 서울시장테마
단연 대장주  현대통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내년6월 서울시장 선거까지  1만원봅니다

테마중 테마  정치테마입니다
12월16일  여론조사 기사참조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주일 전보다 1.1%P 하락한 38.1%였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보면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1.3%P 오른 48.8%, 민주당은 2.3%P 떨어진 20.6%였고, 통합진보당 2.9%, 정의당 2.1%의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파는 21.9%로 집계됐다.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경우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9%, 신당 24.4%, 민주당 13.0%, 통진당 2.1%, 정의당 1.7%였고, 무당파는 13.1%로 나타났다.

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질문에선 김무성 의원이 10.4%, 정몽준 의원이 10.3%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다툼을 벌였다. 그 뒤를 김문수 경기지사 8.7%, 오세훈 전 서울시장 6.4%, 홍준표 경남지사 4.2%의 순으로 이었다.

야권은 안철수 의원이 22.7%, 민주당 문재인 의원 14.3%, 같은 당 손학규 고문 9.5%, 박원순 서울시장 7.9%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상대로 휴대·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박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