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 대선테마는 5년마다 하늘이 개미에게 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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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의 교육정책 발표하면 대폭등 나온다 ***

 

1.능률의 대주주 한국야쿠르트 윤덕병회장님은.....

5.16군사쿠테타 당시 박정희 경호실장,정부 출범후 경호실차장

고 박정희대통령 숭모회(추모회)회원-전직 경호실직원모임 청호회대표

박근혜의원 후원자(매년 고액의 정치후원금 기탁)

수십년전 피로 맺은 인연을 아직도 이어오는 윤덕병회장과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박근혜의원

 

2. 박근혜의원은 2007년 대선당시에도 교육대통령을 표방하며 영어교육은 국가책임이라 주장

   이번 대선에서도  교육복지가  대선공약이 될 가능성은 100%

   능률교육은 10년 넘게 중.고등 영어교과서 1등업체(그네 공교육강화 최대수혜주)

    

3.능률교육의 최대주주는 한국야쿠르트와 윤덕병회장 외아들 윤호중씨

 

4.지금부터 모아서 2012년 대선 한달전 까지만 매도해도 최소 300~500%가능(2007년 이명박주 챠트참고)

 

5.유통주식400만주 회사내 현금보유200억.10년 이상 흑자지속한 초우량기 업.외인.기관물량 없고 CB.BW도 없이 깔끔함.

   2009년 한국야쿠르트의 능률교육인수 가격은 주당9391원

 

6.현재 근혜주 일부는 부실한 잡주로 퇴출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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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

 

능률교육이 숨은 '박근혜 수혜주'로 알려지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오전 11시16분 현재 능률교육은 지난 주말보다 475원(%) 오른 365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박근혜표 복지'를 담은 사회보장기본법 전부개정안을 11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득과 사회서비스가 균형적으로 보장되는 선진형 복지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위해 국가가 생애 단계마다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복지국가를 지향하도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장에서는 박 의원이 향후 과학기술과 교육 관련 입법도 추진할 것으로 기대감이 일며 능률교육은 교육분야의 수혜주로 부각돼 지난 11일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또 능률교육의 최대주주인 한국야쿠르트의 윤덕병 회장이 5.16 군사 쿠데타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 출신임이 부각되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작년말 현재 능률교육의 지분 45.04%를 보유하고 있으며, 윤덕병 회장의 아들인 윤호중씨는 능률교육의 임원으로 4.2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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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후원한 36명의 직업도 모두 ‘빈칸’이었다. 김성은 전 국방장관, 김치열 전 법무장관, 문태준 전 보사부장관, 황인성 전 총리,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청와대 경호실 차장 지냄) 등 박정희 대통령 시절 관료를 지낸 사람이 많았다.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 박순호 세정 대표이사, 함정웅 ADC대표, 민병호 남양상사 회장 등은 자유총연맹 지역간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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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사 유럽방문 결산..정책 밑그림 공개
 
농업혁신ㆍ외교정책ㆍ교육정책 일단 선보여 ..파격 대우 받기도

   그리스에서는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구상도 드러냈다. 박 전 대표는 교민 간담회에서 "국내건 국외건 교육에 우선적으로 재정을 쓰는 게 맞다고 본다"면서 "학교 외 시간에 에너지를 쓰고 지치는 것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공교육이 학교에서 중심이 되는 점에 대해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들이 있고 하니 아무래도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특사 활동 이후 자신의 대권 행보가 이전에 비해 속도를 낼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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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표 정책으로 침묵모드 깬다

 4·27 재보선 패배로 위기… 신비주의 탈피 적극적 행보 시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그동안의 ‘침묵모드’를 깨고 국민 앞에 나설 것 같다. 지난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하고 특히 초강세지역이었던 경기 성남 분당을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당선됨에 따라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표측 관계자는 “지난 재·보선 결과의 의미는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침묵모드를 깨달라는 것이었다”며 “이제부터는 박 전 대표가 천천히 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쟁점 현안보다 국가비전 얘기할 것
박 전 대표가 국민 앞에 나서더라도 주요 현안에 대한 언급보다는 자신이 구상하는 국가의 미래비전을 주로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미래연구원 등 싱크탱크에서 생산한 정책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것이다. 박 전 대표가 국가 비전을 제시하는 무대는 국회 상임위, 공청회, 특강  언론 인터뷰 등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 전 대표는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질의 형식으로 자신의 정책을 얘기할 수 있고, 외부 특강 요청을 받아들여 강연을 통해 청중들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한국의 미래상을 설파할 수도 있다. 박 전 대표 측은 그동안 절대로 응하지 않았던 언론 인터뷰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문, 방송 등 모든 언론사들이 박 전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해놓고 있는 상태다. 박 전 대표가 인터뷰에 응할 경우 언론사별 릴레이 인터뷰가 불가피하다. 특정 언론사와만 인터뷰하면 ‘공공의 적’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쟁점 현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며, 여론을 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강, 공청회,릴레이 언론인터뷰  시작 되면

교육정책  자연스레 계속 발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