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 대영포장 -◈◈◈◈18대 대통령 선거의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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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차츰 차츰 대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각 당은 치열한

 

정책 싸움이 시작되겠지요. 이제부터는 인맥주 보다는 정책

 

주가 시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것입니다. 지금쯤 투자자들

 

은 정책주 종목 고르기에 여념이 없을거구요. 참고로 지난

 

선의 핫 이슈와 정책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6대 대통령] 노무현씨는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와 지역

 

균형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세종특별시에다 승부수를 던졌습니

 

다. 당시 충청도에서 이기면 대권을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

 

왔기 때문입니다. 그 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여야 할 것 없이

 

세종특별시 논쟁으로 전국은 소용돌이 쳤고 그 작전이 맞아 떨

 

어져 결국 노무현씨가 대권을 쥐게 되었습니다.

 

 

 

[17대 대통령] 이명박씨는 현실성도 없는 대운하정책에다 승

 

부수를 던졌습니다. 역시 선거가 시작되자 여야 할 것 없이 대

 

운하 논쟁으로 전국은 소용돌이 쳤으며 결국 대운하 작전이 주

 

효했고 소임을 다한 대운하정책은 수면 밑으로 사라지고 대신

 

4대강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운하와 관련된 종

 

목이 천정부지로 오른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18대 대통령] 이번 대권의 승부처는 어디일까요? 분명히 경

 

기도에다 승부수를 던질 것입니다. 영남과 호남과 충정은 이미

 

주인이 정해져 있는 파이에 불과합니다. 경색된 대북정책의 시

 

발점이자 전국 인구의 1/4(1,200만)이 모여 사는 경기도 개발

 

정책에다 여야 할 것 없이 올인 할 것입니다. 이에 각 당은 경

 

기도와 관련된 빅 울트라 정책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다가오

 

는 9월이면 USKR 본 계약 소식도 들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USKR을 향한 복선전철, 도로망, GTX, 제2외곽순환도로, 송산

 

그린시티, 서해안개발시대의 초특급 수혜주 배후 인프라가 시

 

작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대영포장이 떡 버티고 있습니다. 안

 

산공장을 비롯한 자산 재평가를 보면 1천억원에 가까운 자산

 

에 평가차익만 3백억원이 넘습니다. 앞으로 울트라 정책들이

 

시작되면 역세권에 있는 안산공장은 10배 튕기는 것도 시간문

 

제겠죠!!! 대영포장은 진정한 대선 정책주의 수혜주입니다.

 

 

 

지난 5월에 대영포장 본사를 대구 달성군 구지면으로 옮겼습

 

니다. 대구 달성군은 박근혜의 정치적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현재 대구 근교 낙동강을 축으로 국가 과학 산업단지로 입지

 

선정되어 개발을 착수함으로써 구미-왜관-칠곡-성서-논공-현

 

풍-창원․마산 신 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지요. 그곳 또

 

한 대박입니다. 아무튼 2012년 대영포장과 함께 대박의 소원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