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 대표이사 안철수 스텐포드동문 경제민주화 최대수혜주

'

현대통신은 홈오토메이션 및 홈네트워크 LED 조명 무인경비시스템 시스템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H/A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21.4% 입니다

성장기반강화 및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하여 LED 조명사업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최근 2세로의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 되었읍니다

현대통신은 이미 LED 조명사업과 관련하여 발명특허 4건 및 디자인 4건 상표건 1건을

출원 완료하였으며 해외로는 미국 일본 EU 에 출원 등록하였읍니다

또한 SYSTEM LED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중이며 KS 취득완료 등 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 하였읍니다 LED 조명의 4대 핵심 기술인 방열 광학 디자인 그리고

홈네트워크 기술력을 이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LED 조명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작년 드디어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으며 무차입경영 풍부한 내부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 회장께서 주가가 너무싸다고 말하셨죠 회장님이 최소 5천원 이상은

가야 된다고 직접 언급 하였음 증자한번없고 주식수 800만주 유통주 500만주

실제 유통주식수 300만주 이러한 회사 상장기업 다?O아 보아도 몇없읍니다

건설경기 바닥일때 조금?? 모아둡시다 분명 1-2년 후엔 1-2만원은 족히 가있을겁니다

현대통신은 이내흔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건구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건구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이내흔 회장의 1남3녀중 막내다. 스탠포드대학 MBA 출신으로서 지난 2010년 상무로 회사에 들어와 지난해 등기이사(부사장)가 된 뒤 1년6개월만에 대표이사직을 승계했다.

업계에서는 이건구 대표 체제는 어느 정도 예상돼 왔다. 정통 현대맨 출신으로 현대건설사장을 끝으로 현대통신을 경영해온 이내흔 회장이 경영 승계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 됐기 때문이다. 이내흔 회장은 올해 75세의 고령에 접어든다.

이건구 대표의 입사와 함께 지난해 4월 이 회장이 이 대표에게 10만주를 증여, 지분 승계 작업도 진행해 왔다. 이 대표는 아버지 이 회장(31.85%)에 이어 지분 6.62%를 보유한 2대주주가 됐다. 큰 딸 윤정씨는 동생보다 앞서 입사했고 관리총괄 담당 이사로 있지만 지난해 보유 지분 0.58%를 전부 처분했다.

현대통신은 지난 1998년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업체로 현재 국내 홈네트워크와 홈오토메이션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신규 사업으로 LED 조명시장도 진출했다.

홈네트워크 1위 현대통신 2세 체제로

진정한 가치주에 투자하여 ?? 승리자가 되시길 빌겠읍니다

주봉 월봉 참고바랍니다 일별 거래량도요 물량이 도통 나오질 않는군요

더이상 길게 예기 안할께요 그리고 물량 급하게 잡지 마시고

호가밑에 조금?? 받혀 두세요


감사원이 전국 4개 시도 1707개 학교에 설치된 CCTV 1만7471대를 점검한 결과 전체의 96.8%가 50만 화소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화질을 분석해 보니 화소가 낮아 얼굴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역광 때문에 학생들 얼굴이 까맣게 찍혔다. 심지어 조경 시설물이 CCTV 화면의 절반을 가리기도 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을 식별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만 화소 이상이 되어야 한다. 50만 화소 이하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정부는 최근 경북 경산에서 한 고교생이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끊자 뒤늦게 긴급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40만 화소 이하의 CCTV를 2015년까지 100만 화소 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안철수 주식입니다

 

 그동안 철저하게 숨기며 노출이 안되었죠

 

드디어 기지게를 펴네여

 

1-2년만 들고 가보세여 제생각으론

 

1-2만원은 족히 가있으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