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 대한민국의 픽사 탄생에 모두 벽돌 한장씩만 쌓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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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의 정책 화두는 무엇입니까

창~조~경~제~~~~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 산업과 박병우 과장은 "이번 싸이와 넛잡의 융합은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애니메이션, K-POP, 영화, 드라마 분야 중 이들 분야의 콜라브레이션(융합) 지원정책에서 탄생한 큰 결실이다"며 이러한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위해 정부는 지원을 더욱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한국만이 갖고 갈 수 있는 독특한 창조경제의 융합을 통해 슈렉, 아이스에이지, 토이스토리, 슈퍼베드시리즈 같은 적게는 수십억불부터 많게는 수백억불의 경제 파급효과를 얻을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속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에서 언급했던,

"슈렉, 아이스에이지, 토이스토리, 슈퍼베드시리즈 같은 적게는 수십억불부터 많게는 수백억불의 경제 파급효과를 얻을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속출하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

는 기업이 어디일까요?

 

 

와이지엔터, JYP, 에스엠, 오로라, 레드로버 등등등

 

시범케이스가 레드로버의 넛잡입니다.

레드로버의 지난행보는 이미 정부의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북미3500개관이상 개봉확정, 세계 120개국이상 선판매확정, 워너브러더스 영국 직배, 전미TV대대적 광고로 대박기대감 업, 등등등

현정부 창조경제의 모델케이스로 모자람이 없습니다.

화룡정점!

1월17일 개봉과 더불어 북미전역을 강타하면, 현정부가 앞장서서 창조경제의 모델케이스로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싶을 것입니다. 정부의 체면상 그리하지는 않겠지만.

 

 

지난 정부들에서 모델케이스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어떠했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김대중정부 IT모델케이스 새롬기술,

노무현정부 줄기세포모델케이스 산성피앤씨,

이명박정부 4대강모델케이스 이화공룡.

그리고,

현정부에서는.....창조경제의 모델케이스는?

 

증시격언처럼 정부정책에는 맞서지 말고 편승하십시오.

현정부 최대화두인 창조경제에 맞서지 마십시오.

 

넛잡의 개봉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에베레스트 대장정을 떠나는 레드로버의 베이스캠프가 될 것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다 합니다.